안녕하세요? 행복한책읽기입니다.
방금 민주당 홈페이지에 다녀왔습니다.
대변인실은 어디인지 몰라 못 찾았고,
대신 민주당 게시판에 글 남기고 왔습니다.
그런데 민주당 홈피는 아예 한나라당 알바들에게 점령 당한 상태이더군요.
거기서도 한바탕 전쟁 치르고 왔습니다.
알바들이 헛소리 해대길래 알아듣게 한 마디 점잖게 해주고 왔습니다.
"돈 받고 하는 일이니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는 노력은 가상하나
돈 몇 푼에 그렇게 양심을 팔지 마라..." 뭐, 이런 이야기지요.
그래도 노하우는 안방(회원게시판)은 그래도 주인이 차지하고 있고
건넌방(비회원게시판)만 알바들이 설쳐대는데(알바 아닌 노무현 비판자들께는 죄송함)
그래도 가끔씩은 주인집 사람들(회원들)이 나와서
남의 집에 와서 너무 심하게 깽판치면 안된다고 타일러 줄 수도 있으니 다행이네요.
그럼, 알바들은 일당 받으려면 열심히 알바짓 하시고,
주인들께서는 알바들이 퍼질러놓은 ㄸ ㅗ ㅇ들 밟지 말고 잘 피해다니셔요. ^^
등대지기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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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켕기는지 이런말도 한마디 못하고 논평은 수준이 있어야 한다 뭐다 이런거만 찾고 있으니.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서청원 대표, 박관용 의장, 김용갑의원, 하순봉의원, 남경필 대변인 좀 본 받으라고 충고도 좀 해주세요. 자기들이 선출한 후보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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