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이름 |
 |
new 자유게시판 |
| 글 제목 |
헌정회 노인네들 발언요지 반박
|
| 글쓴이 |
독립회 ()
|
| 글쓴 시각 |
2002-07-11 01:02:06 from 211.210 조회수 75 추천수 5
|
헌정회 노인네들 주장은 거의 토시한자 틀리지 않고 한나라당 주장을 앵무새처럼 말하고 나불거리고 있다.
한광석 부회장은 “햇볕정책은 명칭 자체가 잘못된 것 같다”면서 “햇볕으로 오버재킷을 벗기겠다거나 ‘퍼준다’는 뉘앙스를 풍기면 이북도 좋아하지 않을 것” “속으로 창피하고 속상하더라도 일본처럼 미국과는 가까이 지내야 한다” - 수구냉전 친미사대주의 사고 여실히 보여줌( 사실 노후보는 미국을 외면한 적이 없다.)
송방용 전 의원은 “한국이 크게 발전한 것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신봉했기 때문” “우리가 보기에 노 후보는 손에 시한폭탄을 가진 사람처럼 느껴진다”(노무현후보는 시장경제신봉자이다. 왜 이말을 노후보에게 하는가. 조선일보 한나라당이 제기하는 새깔론가 다를바가 없다. 민주적 합리적 리더쉽을 가지고 햇볕정책옹호하는 노무현후보가 왜 시한폭탄인가. 수구냉전적사고를 견지한 이회창과 자기네들이 전쟁불사를 외치니 시한폭탄이 아닌가. 이런 언어도단이 친ㅇ리부역자들이 써먹는 행태이다)
송 전 의원은 “안보 보안법 경제정책 등에 대해 시간있는대로 말해달라”“노 후보의 언행도 변화가 심한데 대통령 후보로서 한마디 한마디 신중해야 할 것”(노무현후보는 뼈대는 소신과 원칙을 지키대 표현상에 있어 자유로운 것이다. 자기네들 처럼 속다르고 겉다를까)
김성식 전 의원 “대통령은 자신을 반대하는 집단과 언론까지도 포용할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절대로 적을 만들지 말라” (노무현후보는 조선일보를 적으로 간주한적 없다. 조폭언론 조선일보가 노무현후보를 적으로 간주하여 왜곡보도 했다)-김성식 이 노인네 완전히 친일부역자이다.
이에 대해 노 후보는 “우리 분열의 역사에서 비롯된 인식의 벽이 저에 대한 오해를 만들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최선을 다해 오해의 폭을 줄여나가겠다”고 답했다.
유치송 회장 “여야 없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고 노력했는데 작금 일어나는 사태는 문제점이 있지 않나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은 사실”이라며 회원들을 두둔한 뒤 대선을 향한 노 후보의 분투를 기원했다.
(노무현후보와 민주당이 자유민주주의를 못지키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정대철(鄭大哲) 최고위원은 원로들의 지적과 관련, “원로의원 중에는 아직도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을 빨갱이로 생각하는 이들도 많다”면서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표정이었다.
헌정회 노인네들 한심한 작태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 친일부역 수구냉전세력 한나라당의 제2의 중대 헌정회는 즉각 해체하라! 헌정회 구가원로라는 자들의 무식한 발언에 경악을 금치못한다.
|
|
| 자료분류 |
분야
형태
출전 |
|
..프린트버전 보기
..E - 메일로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