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고등고시에 합격은 했다는 사실 말고는....어디하나 내세울것 없는 사람인데도...
얼굴에 분칠하고...이목을 속여...마치 대단한사람인양 행세하는걸 보면 참 히안하단 생각이 든다
청문회.......그때의 시대상황 이나 국민정서상..논리보다는 과격하고 목소리크면 먹히는 시절에
중구 난방 떠들어서...인기를 끈것 갖이고....청문회 스타?
동서 지역구도 속에서 자기보다 잘난사람이 즐비한 한나당을 떠나...경상도쪽 인사가 전무하다 싶은
민주당으로 옮겨 철저하게 지역감정 득을 보려고한 것을 갖이고...
뭐? 지역감정에 결연히 맞선 소신있는 정치인이라고....
그 속을 이성적으로 바라보면.....더이상 교활할수 없다는걸 알수있는데도.........
몇몇 철없는 사람들이 속은줄도 모르고,,,,맹신하고 있다...참 이상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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