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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길을 걸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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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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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1 09:55:29 from 211.253 조회수 3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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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태에 대해 무척 힘이 드시겠다고 생각 합니다.
민주당내에서의 갈등 대통령 아들들의 비리 등등
노무현후부의 독자적인 길로 가면서 이끌어 갔으면 합니다.
어떠한 난관이 있어도 부딪치며 부패척결에 앞장서는 노후보님이
됐으면 합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대통령 아들들의 문제로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을수도 있으니까요
지금의 실정은 빈부의 차가 너무 많지요.
누구는 일을하고 싶어도 직장이 없어 하루 끼니를 굶는 일도 많은데
누구는 단지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명목으로 부정부패를 하면서
수십억씩 받아도 되는건지요. 이런일들로 해서 정치인들이 욕먹지 않나요
국정원장(전,현직)도 다 똑같은 XX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언론이나 검찰이 축소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뭏든 부패척결에 앞장서는 노후보님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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