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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한짓을 보면 소설이 아니란걸 누구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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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푸푸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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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1 03:32:26 from 211.54. 조회수 70 추천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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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가지고 온 말인지 모를
내가 한말도 아닌 것을
가지고 영호남 분열을 이야기 했다고 우기는 폼하며
그걸 가지고 길게 뇌까리는 짓하며
예의를 차리겠다고 그런거지 비아냥대지 않겠다는 말은 아니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하며
회원게시판에 쓴 반론 글들 하며
이제껏 반론으로 사용한 글들 하며
이회창 할아버지는 좋겠다.
머리 좋은 놈을 스파이로 잘 둬서...
말같지도 않은 네놈(인지 년인지)
이제 답글은 없다.
humin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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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현실하고는 전혀 안 맞는 엉터리 소설이라는 것 말고요.
미안하지만 전 예의를 차리겠다고 했지 비아냥대지 않겠다고 한 적 없어요. 여기서 '예의'라는 건 대접을 받을 사람에게는 진심으로 차려주는 거고, 그럴 가치 없는 사람에게는 순전히 놀림삼아서 차리는 형식적인 거죠.
'밝혀졌다'라고 말하는데 뭐가 밝혀졌는지 궁금하네요. 거의 헛소리를 늘어놓은 것 밖에 없잖아요.
내가 보기에는 닥치는대로 욕하고 간첩으로 몰고 쫓아내는 정신이상자들이 이 게시판을 장악하면 박수치고 좋아할 사람들이 눈에 선~한데.
참고로, 저 이곳 회원이고 회원 게시판에도 글 올리고 있어요.
에고 골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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