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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나두 노무현후보에게 하고픈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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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soob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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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1 05:49:42 from 211.219 조회수 2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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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놈아 ! 너 말 잘했다.
나이도 먹엇겠다. 살만큼 살았겠다. 그정엔 아줌마들 열 안받아 이놈아.
그리고 너 밤엔 힘좀쓰냐?
너 이야기 하는것을 보니 많이 그런짓 많이 해본것 같은데 네 마누라는 그런것을 좋아 하나보지....
호호호. 생각만해도 흥미롭군 이 아줌마 남자 좋아하지!
알겠냐! 그런데 너같은놈은 구역질 난다. 남자가 감추는 맛이 있어야지!
요즘 아줌마들은 옛날 여자가 아니야!
답글 올리려면 얼마든지 올려봐!
너 정도는 얼마든지 상대해 줄태니까.
아참! 이왕 그런말을 하려면 좀더 진하게해 알겠니?
그정도엔 별 흥미도 못가지니까.
네 마누라하고 하는 행위 계속해서 올려주길 바람.
부탁해.
글 즐겁게 읽었음. 호호호.....
JAJI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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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JAJI 좀 빠라달라니깐...
천수환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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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림을 하는 주부지만 .정치의 구체적인 속속이는 잘은 모르나,그래도 흐림의 방향정도는
압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정치가 너무 시끄럽고 어지러워서 무척 속상합니다.
맨 처음 노후보께서 돌풍을 일으킨 원인이 뭐라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국민이 노후보의 출연에 가슴을 설레였지요!
그이유가 뭐라고 생각을 하는지요?
그건 제경우를 말하고 싶어요. 예전의 정치인들 골이 타분하고 아짐에 빠지고 ,줏대란 있지도 않으면서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은 존제들이 또 자존심을 잘못 알고 있는사람들, 개인의 권력을 쥐기위서는
적과도 손을 잡는 사람 .이당 저당 옮겨다는 정치적 주관이 없는 인간들.그런 정치인들 속에서
노후보는 신선해 보였고 ,그런 속물과는 다른 부류의 사람으로 느껴졌으며 ,지금의 빠른게 변화하는
현시대에서 그 보조르 맞출수 있는 눈높이가 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으며. 미국으로 부터 조금씩
벗어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것 같았다. 또 비겹하지 않을것 같았으며,남자다운 기질이 있을것 같았
습니다. 그런한 변화를 국민이 원했고 새로운 국민의 애국적 욕구를 해갈 시켜줄 분이라고 믿었습지다
돌풍의 원인이 무엇이 였는지 그것을 생각하면 거기에 해답이 있을것입니다.
노무현후보의 가장 인상적이었던것 한가지만 말하겠습니다. 이인제씨가 노후보를 인신공격할때 거기
에 대응하면 그자리에서 질책하며 인신공격이 아닌 정치적인 문제를 애기하자고 할때 그 당당함이
저는 인상에 남았습니다.
주관이 확고하며,자기의 생각을 당당히 발히는 불의앞에서 욕을 먹더라도.질책을 하는 모습이 보고 싶
읍니다( 한나당의 약은 행동을)
요즘의 노후보는 기가 많이 죽어 보여서 여간 안타깝습니다.
그런 모습 보기실어요. 본인 비리가 없질 않습니까. 그것을 앞세워 보셔요.
주관있게 밀고나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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