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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여기있는 사람들 다 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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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신화의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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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0 11:39:54 from 211.229 조회수 19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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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한 사실가지고 새삼스럽게.
그래도 나 욕하지말오.
울집은 예로부터 뼈대있는 반골집안이니.
참 이쪽이 띨하긴 띨해여.
전나 때려줄수도 엄꼬
암캐도 내생각엔 노친네들이 빨리 무덤에 가야된다고 보는데,
의료가 잘되서 꾸역꾸역 산다는데 막을수도 엄꼬
띠바, 돈점 주소, 나는 여서는 더 못살겠소.
내 인생모토가 있으면 쓴다 없으면 굶는다다 보니 저축이 엄쏘.
근데 프랑스에다 망명신청할려면 어케 업적을 쌓아야 하나, 혹시 아쇼.
누구 전문가 이쓰모 멘트점 하쇼.
급함다.
띠바
대한민국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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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 호남인이니 영남인이니 이런 아뒤 쓰지마라
이 xx끼들아
니들이 언당 알바하는지 모르겠으나
니들은 떼넘이냐
니들땀에 이땅에 동포들이 언제까지 분열되어 피눈물을 흘려야되냐
이 18넘들아
할일없음 자빠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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