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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저질 알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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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알바가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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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0 09:57:39 from 218.149 조회수 1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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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인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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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김 홍업 비리를 보면서 노 무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는 아직은 스스로의 힘으로 모든것을 해 나가기에는 아직은 그릇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김홍업등의 비리를
진즉에 어느정도 예측했을턴데 왜 그때 제대로 선을 긋지 못하고 뒤늣게 우왕자왕 하는지
도대체 표 계산을 그리도 못하는지 아니면 머리가 그것밖에 안되는지 세상에 김대중 아들들 비리때문에 국민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데 김대중에 대해 공자 같은 소리만 했었으니 하루가 다르게 표가 날아갈 수 밖에 없지 않는가 오늘의 김 홍업이의 비리를 보고 누가 민주당에 투표를 하겠는가 나도 서울에 살지만 민주당에 투표하고 싶은 생각 눈꼽만큼도 없다. 니들이 동지라고 비리에 연루된 사람 감싸고 돌면 한나라당하고 다를게 모가 있는가 이제 88 보선이고 나발이고 이 회창의 크나큰 약점이터지지 않는이상 대선도 해보나 마나라는 생각이다. 대선때까지 또 어떤 비리가 연이어 터질지 안심할 수가 없다 정말 김대중은 정권을 한나라당에 갖다 바치는 구나 죽일놈 병신같은 놈 아들을 아태 재단 맡길때 알아봤어야지 누가 대선에 나서든 김대중 비자금 수사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가 얼마나 비자금을 갖고 있는지 상상을 할수 없다. 노 태우 전두환에 비교해서는 얼마나 갖고 있는지 샅샅이 뒤져야 한다. 나는 호남인지만 그가 돈문제에 관해서 만큼은 욕심히 많다고 생각했다. 진짜 청렴한 공직자는 정말 없단 말인가 도대체 평생 먹고 사는데 애 수십억이 필요 하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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