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잡넘이나 잡넘들 설지면 한명만 붙잡고 싸우고 싶은 욕망이 넘칩니다.
오늘도 부산은행이라는 여자가 저한테 걸려서 작살(?)을 내고 있는 중입니다만 결국은 노하우의 물을 흐리게 된 결과를 가져왔네요... 하지만 제가 맨날 그러겠습니까? 오늘만 입니다. 정말로...
가끔은 몰레몰레 쓰레기 버리면 쓰레기 버린 사람 욕도하고 억지로 치워가며 세상을 밝히는 분도 있는 것이지요. ㅋㅋㅋ 오늘 부산은행 이 여자 정말 재밌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하는 일이 돈세는 것 뿐이 모른다고 하니까 자존심 상했던지 밤일도 죽여준다고 해서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이렇게 골때리는 분들이 많아서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정신이 제대로 박혔다면 부산은행같은 그런 실수를 안할텐데 마치 그게 자랑인양 글을 써대는 것 보면 어딘가 모자라긴 모자란가 봅니다. ㅋㅋ 아무튼 오늘은 좀 양해를 바라구요. 어디까지 가는지 지켜볼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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