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말이지... 난 당신 글 별로 읽은 적 없는데... 조회수 보고 노무현 지지자인지 아닌지 보고 글을 읽거든. 하지만 당신같이 극우적인 "노무현 저격수 희망지기입니다."같은 제목은 시시해서 읽지 않는다. 뻔할 뻔짜 내용이 기가 안차는 음해성 글이 대부분이니까? 나는 여기서 많은 토론을 원했는데... 실질적으로 내 질문에 응수해 오는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거의 없더군. 물론 고상한 척하면서 글을 쓰고도 싶지만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너무도 많이 출몰한지라... 어쩔 때는 포기하고 어쩔 때는 정신을 가다 듬고 글을 쓰지... 근데 왜 내가 당신하고 얘기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아무튼 사람이란 술을 먹으면 정신이 흐트러지고 안먹으면 멀쩡한데... 그렇게 이해를 하면 되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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