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이명박 시청 홈페이지 1인 5개 게시물로 제한/무단삭제 및 시청직원 게시판 봉쇄
한나라당 홈페이지의 1인 5개 게시물로 제한 /무단삭제 및 필명등록
조선일보의 1인 5개 게시물로 제한
한나라당 후보 이회창 홈피 회원제 및 자유게시판으로 둔갑한 "정치발전소"
이회창 후보의 언론탄압은 압권입니다.
|오마이뉴스|일요시사|신동아|엠비시|한겨레 언론인 정경희|김대업| 등 자기에게 불리한 언론활동 감시대상 및 소송대상...
게다가 "싸이버 대변인" 모집광고로 쓰레기 게시물 남발시키며 인터넷을 독버섯처럼 점령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볼 때 이회창은 조용수 사장을 죽인 인간답게 그 악날함을 여실이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부정부패를 감추려고 온갖 편법 및 부정을 동원하여 더 큰 문제를 만들어 나가는 자를 대통령으로 뽑다니... 그래서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더 이상 상종할 가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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