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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나라당의 오만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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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배달민족 (sjc119@baidalminz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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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0 03:11:09 from 61.80.9 조회수 5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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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충님 세자 정연씨 병역 면제 축소 은폐 대책회의 공방이 새국면을 맞고 있다.
김길부 전청장이 검찰에서 대책회의에 회충님 친인척 두분이 더 참석했다고 진술한
뒤 변호사를 만난 후 번복했다고한다.
그런데 말야?
딴나라당이 피의자 신분인 김길부 전청장을 보디가드를 10여명 부쳐줘 특별관리한단다.
입을 막아보겠다는 속셈인데 참으로 딴따라의 오만방자함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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