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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의 현금 보유액 14여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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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아라비안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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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6 02:55:24 from 211.197 조회수 42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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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열심히 일해 재산을 일구웠다.
사회지도자로서
대학 총장, 남편은 부총장으로
둘의 연봉 합하면 1억 8천만원
그레서
돈을 저축하여
14억의 현금예금을 갖고있다.
얼핏 보기에는 고 소득자가 열심히 모아서 저축한것을 비난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은 참 선을 지향하는 기독신학자이다.
그들에게는 그 신분에 걸 맞어야 할 덕목이 있을 것이다.
우선 11조,감사헌금,불우 이웃을 위한 헌신을 비롯하여
총장 부총장 자리에 걸맞는 품위 유지비(경조사,사회기금,회식비,여행비등등)도 써야하고
책이나 문화 생활, 사회 활동비등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디
자기.남편 돈안버는 자식이름으로 예금한 행위는
정말로 바람직 할 것인가
현명한 국민은 판단할 것이다.
총장을 하면 교수 임명권과 행정통활권이 있다.
교수임명에 1억원이상이 필요하고 학교 각종 이권에 관여하면
돈을 벌 수는 있을 것이다.
설마 관여하지 않았겠지.
단 한가지 확실한 것은
디제이나 홍가 형제 그일가 친족과패거리들이 번 돈과는 다르다고 할수 있네
장상 총리서리 재산 20억대
장상(張裳) 국무총리서리는 본인과 남편, 아들 등 가족 명의로 20억원이 넘는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15일 밝혀졌다.
총리실에 따르면 장 총리서리는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 양주군 백석읍 기산리 일대 토지 4필지(공시지가 기준 4200만원)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아파트 1901호와 1902호(합계 97평·4억9800만원)를 합쳐 모두 5억4000만원의 부동산을 갖고 있다고 국회 제출용 자료에 기입했다.
금융자산은 본인 7억754만원과 남편 6억5731만원을 비롯해 장남 5247만원, 차남 3041만원, 시어머니 77만원 등 모두 14억4850만원에 이른다. 그 중 현금은 장 총리서리가 보유한 2500만원이 전부이고 나머지는 모두 저축성 예금. 주식이나 채권은 전혀 없었다.
▼관련기사▼
- 張총리서리 97평 아파트 개조 논란
이에 대해 총리실 측은 “꼬박꼬박 저축해서 모은 돈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득이 없는 미국 유학생 신분인 장남과 올 5월 군에서 제대한 차남이 각각 3000만∼5000만원대의 금융자산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장 총리서리가 이화여대 총장 재직 시 받은 연봉은 1억여원, 연세대 교수인 남편 연봉은 8000여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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