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는 도적의 왕을 선출하기 위한 행사다.
우이의 권력은도적질 하기 위한 자리다
권력이 집중된 청와대가 가장 많은 도적질을 하여왔고 그다음 정치권 그다음은 법조계 등 막강한 권력순서대로 부패가 자행되어 왔다고 주장한다.
권력구도를 그대로 유지한 체 부패 청산 공약은 사기다.
권력집중에 의하여 탄생된 기득권정당은 권력분산이 불가능하다.
지금은 권력이동의 시대다
많은 부분의 권력을 대중에 이동 시켜야 한다.
국가의 많은 정보를 공개하여야 한다
대중의 감시를 받아 맑고 투명한 정부를 실현시켜야 하며
대중이 다양하게 국정에 참여 할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한다.
인터넷인구의 폭증으로 이와 같은 욕구가 증폭되고 있다.
이와 같은 권력의 분산이 전재되는 정부를 등장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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