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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법위반으로 수갑찬 이회창부친이 빨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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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전부산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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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0 02:45:32 from 211.104 조회수 53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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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꼴통새끼가 있으니 남쪽마저도 통일이 안되는거지.
개새끼야. 광주시민들이 있었으니 이나마도
너같이 국가보안법에 걸릴 짓하고도 목숨부지하고 사는 줄 알어 짜샤!
전두환이가 광주시민을 처참하게 죽이고도 대통령 해쳐먹고
그놈이 5.16때 조용수 사형시킨 전력있는 이회창을 대법원장으로 만들어 세우고
대쪽이라는 별명을 조선일보와 함께 광고해대고
그놈들끼리 사돈에 팔촌 맺어서 잘묵고 잘살고 있는 놈들이다.
이회창 부친이 왜 반공법(국가보안법) 위반 했는지 확실히 말해 줄래?
이 후보의 청소년 시절 가장 큰 충격은 경기중 4학년 때인 50년3월 부친이 그의 눈 앞에서 수갑을 찬 채 구속된 일이다.
서울지검 검사이던 이 후보의 부친은 남로당원 혐의 피의자를 무혐의 방면했다 반공법 위반혐의를 받아 사상범으로 구속됐다.
해방 후 현직검사 구속 1호였던 만큼 사회적 파장도 컸지만, 당시 15세이던 이 후보가 받은 상처도 극심했다.
앵커후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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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폭동사태도 민주화운동으로 만드는데 발광하던 그옜날의 김대중.....
한총련 관련자를 민주화 운동 순교자로 만들다니.....
역시 김대중 정부는 빨갱이들을 보호하고 친북행위를 한 자들을 영웅시하는
친북정권임이 들어났다.....
노무현의 입장은 무엇인지 듣고싶다.
장인이 빨갱이 였으니 빨갱이들 문제에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도 궁금하다.
대통령후보로 나왔으면 빨갱이들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할것이다.
빨갱이의 자식과 결혼했다고 정서적으로 동질감을 느낀다고 의심하는
많은 국민에게 자신의 생각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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