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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목 |
밥먹고 할일 없는 넘들이 이런짓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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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노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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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7 12:51:40 from 61.36.1 조회수 1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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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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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 조대위-편집자
가자! 가자!가자! (문짝 버젼^^)
서울동부 조대위에서는 매주 수요일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세상"을 위한
거리홍보 행사를 해 오고 있습니다
10명내외의 전사들이 모여 홍보물과 조.아.세. 책자를 나누어 주고,
1인시위도 병행하며 조선일보 바로보기 홍보를 하였지요.
그 외에도 서울동부에는 말없이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전철을 탈 때 마다 조중동 쓰레기를 치우시는 분
택시를 타면 택시기사분에게 조중동의 해악을 침이 마르도록 설득하시는분
회사에서 홍보물 복사해서 퇴근 시 나누어 주고 집에 가시는분
그런데 거리홍보의 횟수가 반복될수록 참여폭이 점점 좁아지더군요.
문제점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조선일보의 반역사성과 반민주성, 기타 문제점 등은 대부분 인식하지만,
타인에게 영향을 미칠 의도로 구체적 행동을 하는것엔 좀 주저하는 것이 아닌가...생각되었습니다.
그러한 분들을 위한 강력한 동기부여의 계기를 만들어 보고자 이 행사를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무주총회때 조대위행사의 감동을 보지 못하신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12월 대선은 노무현과 이회창의 대결이 아니라 노무현 대 조중동의 싸움이라는 말에
동의하십니까?
노무현의 대선길에 걸림돌을 치우고 디딤돌이 되었으면 합니다.
걸림돌을 어떻게 치워야하는지 두 강사 분께서 말씀해 주실겁니다.
가급적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 강연회◈
■ 날짜 : 7월 20일 토요일
■ 시간 : 늦은 5시부터 7시까지
■ 장소 : 강남향린교회 (8호선 송파역)
■ 강사 : 안철택 고려대 독문과, 조대위 고문
오한흥 옥천신문 편집국장
문의전화 : 자연: 011-417-7135 유빈아빠 011-703-8707
--> 이넘들아 잠이나 자라.. ^^;; 그런다고 한자리 얻겠냐?
하긴 목숨걸고 하는 것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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