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98%의 오명이 왜 영남보다 무소속 당선자가 많은지에 대한 해답은 뭔가?
또 70%가까운 영남의 지지율은 100% 토종들 중의 70%의 지지율을 말하는 것인가?
영남의 60%가 지역민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른 지역에서 이주해서 토착화 됐다는 사실은
왜 인정하기 싫은가?
그리고 영남지역의 타지역민들이 모두 민주당 성향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정말 우끼는 소리다... 80년대 이주해간 타지역민들은 거의 영남토착화되어 이미 프로테이지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다.
서울의 경상도민들 경기의 경상도민은 어디에서 굴러온 족속들인가?
본질에 대해서는 회피하면서 표면적 숫자로 앙알거리는 품행은 여전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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