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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09 05:28:52 from 211.206 조회수 27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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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사모는 아닙니다.그러나 지방선거가 돌아가는것보니
그리고 한나라당 당선자들의 행태를 보니 도무지 안되겠습니다.
노무현을 이제 본격적으로 도와야 한다.
노무현이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자격 갖추었다.
부쉬같은 강경분자가 한국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한반도에서는 너무 위험하다.
평화와 개혁을 동시에 할수 있는 노무현을 적극 도와야 한다.
선거끝난뒤에 서로 욕하구 해봐야 소용없다.
지지율 좀 하락했다고 의기소침할 필요없다.
TV토론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달라진다.
이회창이나 정몽준은 한수 아래다.
얼마든지 믿음주고 지지얻을수 있다.
젊은층 투표참여 캠페인도 하자.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자.
당당히 해보자.
전두환 군사독재도 무너뜨린 우리 아닌가?
젊은층의 저력은 이번에 붉은 악마 통해서 확인하지 않았는가?
양심과 정의가 승리하고 제대로 평가받는 사회에 살아보자.
민정당 수구세력이 부활한 한나라당에 그냥 양보 할건가.
후세들이 제대로 된 나라에서 살수 있게 해야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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