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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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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헛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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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9 02:08:23 from 211.47. 조회수 31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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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사람들이 자꾸 노무현 후보 장인의 전력을 들먹이며 안돼!라고 한다.
이건 마치 이북의 골수 빨갱이가 하는 소리네!
난 살육하지 않는 순수한 공산주의자는 싫어하지 않는다.(일제시대의 민족주의 공산주의자)
노무현씨, 내일모레면 환갑인데 아직 ...
왜 김근태씨처럼 성숙하고 합리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합니까?
20대 가운데도 옳고그름을 떠나 맹목적으로 당신을 지지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 같습니까?
우선 주변의 편향되고 극단적인 사람들부터 내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다음 번에 김근태씨가 대통령되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허물과 약점을 깊이 성찰해서 대선 전략을 마련해야만 돌파구가 열린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이것을 경영학에서는 SWOT분석을 통한 경쟁 우위 확보라고 합니다.
노짱지지자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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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을 화나게 하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똑똑히 보고 느껴야 합니다. 50년 전에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서 분연히 일어나셨던 김일성 장군님의 아들이신 식견있는 지도자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거나,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이번 한일월드컵에서 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에서 태극기와 함께 인공기를 게양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했어야 합니다. 반통일 수구꼴통들이 정해 놓은 악법 때문에 불가능하다면 최소한 한반도기라도 게양했었어야 합니다.
4명이 아니라, 4천, 4만명이 죽어나가도 햇볕정책은 끊임없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김대중 대통령님의 호언장담대로 언젠가는 변할 것입니다. 많은 인내를 가지고 끊임없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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