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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안온다며 맨날와 깽판치는 쥐새끼 한마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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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크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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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9 12:47:35 from 218.145 조회수 25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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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쥐새끼 쥐틀에 잡아넣는 방법 어디 없나?
봄바람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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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지요.
나도 월드컵 때문에 6월을 정신없이 보내고
이렇게 늦게 들어와봤습니다.
글구, 더이상 게시판에 드나드는 일을 그만두고 해야할일
미루어둔일들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인사는 해야겠기에...
인기에 너무 주눅 들것없어요.
노후보가 언제는 주변의 인기를 생각하며 정치란 것을 해왔나요?
지금 할 수있는 최선을 다하고
그리고 그 선택은 늘
국민과 대한민국의 공의와 유익 세계공존의 편이고
그러다 보면
또 때가 되면 기회가 올거예요.
지난 경선때의 인기로 이번엔 조금 더 폭발적이고 안정적이겠지요.
그리고 그 폭발은 당신을 매개로 한 대~한민국의 대 약진 이겠지요.
모래가 모든 비를 빨아들여 서 도무지 물기라고는 없어보여도
그것들은 모두가 지하수가 된다더군요.
그리고 자기 숙성의 길을 걸어서
맛있는 우울물이 되어 나타난다는군요.
어렵고 답답한 시기가 어디 한두번이었어요?
이미 경험한 어두움의 시절.
그 시절 어떻게 지냈는지 돌이키며, 그리고 어떻게 지난 3월의 꽃피움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가을에 피는 꽃들은 향도 짙고 오래간다지요?
당신을 대통령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은 흔들림이 없답니다.
꾸준히 주변에 당신을 지지할 사람들을 늘여가고 있지요.
그것이 이땅을 살아가느 사람들의 행복일 것임을 믿기에...
온갖 더러운 술수들이 난무하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타협하지 말고
당신의 색깔대로
그렇게 정성을 다해서 배우고 익혀가세요.
대통령이 된다는 일이 어디 그리 쉬운 일이겠어요?
게시판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너무 원망을 마세요.
당신의 지지자들은 다 우리사회의 중견인들이고
해야할 일이 대단히 많은사람들인것 아시죠?
그들도 자신의 일에서 최고가 되어야 당신을 지지하는 일이 더욱 당당할 것이므로
그런 선택을 한답니다.
조용히 없어진것이 아니라
조용히 당신의 지지자를 늘여가고 있는 중이라고요.
그것은 대선때 드러날 거예요.
월드컵 4강 에 오르는것을 보고
확신했지요.
하나님(난 예수쟁이이거든요^^)께서 우리나라에게
기회를 주실 계획인가보다!
정치도 경제도 4강이 될 기회!
그렇게 확신하게 되었답니다.
지금상황요?
이태리에게 1골먹고 고전중인 전반전 못습이죠.
더러운 태클이 난무하고, 다치고 밀리고....
그러나 설기현의 동점골
안정환(페널티를 실패했던!) 의 골든골이 남았잖아요?^^
어려운 시기는 그냥 넘어가는 것이죠.
포기할 수도 없잖아요?
당신이 대통령이 되려는 것은
정말 이 땅을 멋진 대~한민국이 될 기틀을 놓으려는것 이잖아요!
당신이 포기해도 당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노사모가 아니어도 포기할 수 없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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