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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사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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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히딩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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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9 12:58:12 from 211.219 조회수 45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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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이회창의 상대가 못된다.
하루빨리 후보를 사퇴하고 반창신당의 밀알이 되어야 한다.
지금 개인의 욕심이 우선시 되어서는 아니된다.
결국 친일자식, 세풍,북풍,병풍등 풍이 걸려 거동도 못하는 식물 인간?,거기다 아들까지 군대안보낸
파렴치범?을 대통령에 앉혀야 하는가?
지금 우리는 냉정해야 한다.
노무현으로 이회창을 이길수만 있다면야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그러면 아무 잡음도 없다.
비주류 탓만해서는 안된다. 그들도 정치 프로들이다.
노무현이 가능성만 비친다면 그들이 우선적으로 와서 아부를 할 사람들이다.
그러나 세상민심이 노무현이 아니기 때문에 딴지를 거는 것이다.
누구 탓을 하지 말자.
어떻게 하든 이회창을 이기는 방법과 방향으로 가야 한다.
그길은 한가지 밖에 없다.
반창 신당을 만들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반창세력을 모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노무현후보와 민주당이 기득권을 포기하고 반창 신당의 밀알이 되어야 한다.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노무현은 히딩크 이상의 영웅이 될것이다.
어느 누가 집권당 대선후보라는 엄청난 기득권을 포기한단 말인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누구도 할수 없는일이다. 그러기에 노무현에게 권하는 것이다.
아무도 못하는 일을 노무현이는 한다고 국민에게 보여줄때 국민들은 지난번에 보여주었던 노풍은
비교가 안될 엄청난 지지를 보내 줄것이다.
그것을 거친후에 반창세력들을 모아 경선을 하더라도 천하 무적이 될것이다.
대선도 하나마나 일것이다.
다가오는 대선은 어느 개인의 영광이 되는 자리가 아니다.
민주세력이 계속 집권을 통해 자기혁신을 끊임없이 하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실되게 봉사하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완성해 나가는 중차대한 선거이다.
사소한 개인의 사심때문에 반민주세력인 이회창에게 정권을 넘겨주는 우를 범해서는 아니된다.
모든 기득권을 헌신짝처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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