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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 수사의혹이 있는 검찰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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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우짜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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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9 11:50:02 from 211.223 조회수 23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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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해야!
검찰이 야당이 관련된 비리의혹은 적극적으로 수사하지 않고
정부여당이 약간이라도 관련된 듯한 혐의? 의혹은 주변 인물과 친지를
철두철미하게 압수?수색하고 수사하는 듯한 검찰을 엄정중립.객관성을 견지 할 수
있는 수사진으로 개편해야만 하는데.....
정부여당의 권노갑고문의 5천만원수뢰혐의는 주변인사의 수수증언으로
증빙없이? 구속되고
홍걸씨가 최규선의 꾐에 빠져 돈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구속되고
아직까지 풀려나지 않고 있으나
야당의 문희갑대구시장은 보석으로 풀려났다니 이는 법의
형평성에도 어긋나는 법원의 편파성?입니다
홍업씨가 압력 청탁하고 주변 김성환씨 등으로 부터
돈을 수수했다는 혐으로 구속되었으며 놀랍게도 김홍업의 주변인물 친지
400여명을 6개월간 조사했다는 경향신문의 보도를 보고 아연했습니다
또한 분당파크뷰 분양과정에서 특혜분양 및 비공식 분양자가
언론인을 포함하여 450여명이나 된다는데 명단은 발표하지않고
엉뚱하게도 민주당 김옥두의원은 실지 분양받지 않고 계약을 해지 하였는데도
특혜 분양받은 것 같이 발표되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는 부당한 현상
정부 여당관계자나 대통령아들 주변의 인사들은 너무나?가혹하게 수사하는
검찰을 엄정중립적인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수사팀으로 개편해야 하는데...
야당의 비리혐의 의혹에 대하여는 적극적이지않고
한나라당 서청원의원의 윤태식주식소유 자금을 추적하지않고
최규선게이트에 관련된 한나라당 윤여준의원이 최규선을 7-8번만나고
최규선으로 부터 20만불을 전달받아 이회창전총재에게 전달했다는 증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윤여준의원을 적극적으로 계좌추적 압수수색등의 수사를
하지 않았으며 이회창 아들의 병역비리에 대한 대책회의를 했다는
오마이뉴스의 관계자증언 보도가 있는대도 불구하고 수사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회창전총재 아들의 주식조작의혹에 대하여도 왜?수사하지 않는지
또한 한나라당 김찬우의원의 비리의혹도 철저히 수사하고 그에대한
조치가 발표되어야 하는데 유야무야 되는것 같고 한나라당 국회의원 관련 노량진수산시장 강탈?미수 건은... 발표가 않되고 있는데
검찰이 정부여당의 비리의혹에는 가혹하고 야당의 비리의혹에는
관대하고 힘이있는 야당과 법조인 출신인 이후보의 눈치를 보고 있는것 같으니까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사진으로 개편해야 하겠 건만 불합리한 현상을 일반국민에게 알려야 할 의무를 진 언론이 힘있는 야당에 협조.공생하고 있는 울나라....
식물상태에 빠진 청와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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