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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딴나라 이회충의 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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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회충아회충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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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9 09:56:46 from 61.84.1 조회수 72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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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내내 부패 심판을 외치면 전국을 누비더니
정작 노짱의 부패 청산 특별 입법 제안에는 외면하고 있고
전국 각지에서는 딴나라 출신 단체장들의 오만과 부패의 징후가
연일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그 징후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서히 남하하고 있다.
이명박이는 서울 시민의 종됨을 자처하더니 시장이 되고나니
시민위에 군림하여 마침내 서울 시청을 접수해 사유화해버렸다.
명바기 스캔들을 질타하는 시민들을 이제는 알바를 동원해 매도하기시작했다.
이제는 1,200만 서울 시민은 이명박의 의지대로 가족사진 찍는 데
두러리를 서야하며 이며박이 아들, 사위까지 상전으로 모셔야하는가?
이명박이와 연줄이라도 있는 이(명바기 마눌 총동문회) 는 특별대우를
받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는 이(밥줄 끊긴 하위 시청 직원)는 가차없이
거리로 내몰릴 것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누구든 새로 맡은 업무에 열정적인 에네지를 총
동원해 보다 낳은 업적을 남기려 애쓰는데 이명박이는 추호도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경기지사 손학규는 또 어떤가?
꽃다운 우리 어린 딸들이 채 피워보지도 못하고 장갑차에 깔린 슬픔이
가슴에 응어리되어 있는데 감사패라니?
완전 민족의 자존심마져 미국넘들에게 팔아 던져버리는구나.
손학규,
미군 장갑차에 깔려 죽어간 어린 꽃들이 너의 경기 시민임을 절대 잊지마라.
이는 회충이 전국을 접수하여 미국에게 상납하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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