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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자유게시판 |
| 글 제목 |
세대교체물결로 풍요롭고 맑고 투명한 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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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차혁준 (cha9825@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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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9 07:17:56 from 61.73.4 조회수 18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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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교체물결로 맑고 투명한 미래를
변화의 물결은 사람과 기계가 접목된 대중화된 기술에 의하여 진행시키고 있는 변화의 물결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이와 같은 변화의 물결을 세대교체 물결 형태로 진행시키고 있다는 현상도 이해하여야 합니다. 사람과 기계를 접목시켜 등장한 엄청난 지식창고인 인터넷 광장을 젊은이 중심으로 쉽게 접근하고 쉽게 이해하고 있는 젊은이 중심의 변화를 창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변화의 물결도 그리고 세대교체물결도 자연 질서의 형태로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물결로 자연 질서인 변화를 거부하면 변화의 창출 경쟁에서 도태 소멸 될 것입니다.
세대교체 물결에 의한 변화의 물결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자연 질서입니다. 이와 같은 변화를 거부하는 것은 과거 양반 기득권의 변화를 거부하다 나라만 일본에 빼앗긴 전철보다 더 비참한 결과가 기다릴 것입니다. 선진문화에 정신적 육체적 노예는 물론 기계의 노예로 전락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과 기계가 접목된 변화의 환경은 강력하고 더 많은 자극을 받아 더 많은 욕구를 분출하고 더 많은 변화창출을 젊은이 들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제의 세대교체물결과 정치와 행정의 세대교체물결로 맑고 투명한 미래를 창출하여 미래의 풍요로운 사회를 창출하여야 합니다.
젊은 학생들은 인터넷광장에 쉽게 접근하여 학교에서 보다 더 많고 더 양질의 지식을 획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변화를 거부하는 형식만을 가르친 대로 배운 학생보다 인터넷을 통하여 지식을 획득한 학생들이 더 많은 경쟁력을 가질 것입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양질의 지식을 획득하여 가르친 선생보다 우수한 학생들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또한 초 중 고등학생들도 벤처창업대열에 참여하는 현상들이 증폭되고 우수한 학교를 졸업한 사람보다 컴퓨터를 통한 우수한 능력자들도 증폭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중화된 기술에 의하여 거대한 지식창고인 인터넷 창고를 쉽게 접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등장시켜 모든 분야의 기술의 대중화를 촉진시켜 과학기술 의료기술 사법 행정 기술 등 모든 전문기술의 한계를 파괴시켜 전문기술에 의한 기득권의 장벽을 허물어 버릴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술의 대중화가 컴퓨터에 접근이 용이한 젊은이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맑고 투명한 사회를 실현키 위해서는 이와 같은 젊은 세대들이 변화의 중심세력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세대교체를 촉진시킬 수 있는 많은 대책을 수립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변화와 개혁을 지향하는 젊은 정치지도자가 요구되고 있지만 그 보다는 정보화세력인 젊은이들의 지지를 받아 젊은 정보화 세력들을 결집시킬 수 있는 지도자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만이 맑고 투명한 정부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며 형식과 학력위주의 고질적인 교육개혁도 그리고 맑고 투명한 법질서를 확립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변화와 개혁을 위하여 젊은 네티즌들의 지지를 받아 대통령후보로 등장한 노후 보는 일관된 변화와 개혁을 위하여서는 상대 정당의 변화만을 요구하는 것보다 변화와 개혁을 지향하는 노후 보와 함께 변화대열에 동참할 수 있는 확실한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기득권층은 너무나 노령화 되고 변화거부세력화 되어 있습니다. 죽을 때까지 자격을 가지고 있는 변호사와 의사가 그렇고 변화를 가르쳐야 할 대학교수 사회가 정년을 거부하여 노령화 된 변화의 거부 장벽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세대 교체물결은 변화의 물결의 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회창 후보의 부친께서 100세가 가깝도록 변호사회에서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변호사회가 젊은 대중의 감시망을 벗어나기 위한 각종 정보공개의 장벽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법을 포괄 입법으로 사실상 정보통제법으로 등장시키는 등 유전무죄 무전유죄 의 법질서를 형성하여 변화로부터 증폭될 갈등의 조정능력을 상실시키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와 같이 노령화되고 변화를 거부하고 있는 기득권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기득권정당이 변화와 개혁을 약속한다는 것은 대 국민 사기극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변화로부터 늙은이 중심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변화를 거부하는 형식문화인 강력한 유교문화를 앞세워 늙은이 중심의 철옹성을 쌓고 있습니다. 바른 말이 대답이다 란 윤리관을 내세워 젊은이들의 입을 봉쇄시키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와 같은 정보사회가 변화물결을 선도하고 있는 미래의 변화창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세대교체가 시급한 과제라고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욕구가 분출되지 않은 기계와 사람이 접목되어 변화를 창출하는 미래에서는 기계의 변화창출 능력을 이해 할 수 있는 젊은 사람의 중심으로 급격하게 이동되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알고 인터넷광장을 얼마나 잘 이용하느냐에 따라 변화창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중화된 기술로 사람과 기계의 발전은 상호 보완관계를 가지고 상호 발전시켜 컴퓨터가 컴퓨터를 만들고 컴퓨터가 컴퓨터 자신보다 우수한 컴퓨터도 만들어 낼 수 있는 세상도 가능한 미래에 대비하여야 합니다.
그때가 된다면 천지개벽이 아니라 천지 창조의 경지까지도 자연 질서로 생성되는 모든 것을 재현시킬 수 있다는 것으로 또 하나의 지구 또 하나의 태양을 만들어 낸다면 바로 천지 창조의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변화를 사람과 기계가 접목된 기술의 대중화에 의하여 가속화 되어 밀려오고 있는 변화의 물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세대교체는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고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으로부터 거리의 청소부까지 기득권화되어 있는 기득권 심리에 근거한 변화를 거부하는 기득권정당 으로는 미래의 변화의 물결에 대응할 수 없습니다. 수 많은 지도자가 변화와 개혁을 시도하다 실패하였고 앞으로 아무도 변화와 개혁을 완수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다만 거대한 붉은 악마와 대중화된 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는 지도자가 등장한다면 변화의 창출 경쟁에 가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변화의 물결시대에 변화야 말로 가장 시급하고 비중 있는 정책대안을 가진 정당이 정권을 잡아야 합니다. 더욱이 평생 변화를 거부하는 형식적인 법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변화를 거부하는 기득권층을 대변하고 있고 노령화되어 사고가 경색되어 변화도 모르고 변화를 알 수 없는 사람을 변화의 물결시대에 변화를 추진할 가장 중심에 서 있는 대통령으로 받아 드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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