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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의 변수를 추정 해 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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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몽준의 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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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9 02:34:27 from 211.183 조회수 61 추천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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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 노무현과 연대하여 원칙과 정의가 있는 개혁의 길로 간다.
차기를 내다보고 통일 시대에 역사에 남을 지도자로 남는다.
노무현 당선 가능성 100%
개혁세력 연합으로 한국정치의 선진화와
한나라당은 대선이후 총선을 치르기도 전에 붕괴한다
프랑스의 극우정당 정도로 한나라당이 남는다.
붉은악마의 대한민국 노무현쨩이 광장에서 울려퍼지면서
태풍이 일어나게 될것임. 티비 토론으로 상황은 끝나고
조중동은 자체적으로 인적 청산에 들어가고 이회창 때리기에
솔선수범 하게 될 것임.
두번째 : 동교동과 청와대 인죄세력 종필세력 기타 떨거지들 모여서
정몽준이 출마한다. 후보교체론자 들과 함께...
당선 가능성 희박, 재벌이미지와 월드컵의 폄하 ,현대의 어려움.
노조의 반발.재계의 반 몽준화.언론 조중동이 끝을보면서
청산 절차를 거쳐 정치권의 우경화와함께 한나라당이 득세.
세번째 : 노무현의 지지로 정몽준이 출마한다
당선가능성 여전히 낮다. 뒤통수론과 재벌이라는 이미지
개혁과어울리지 않으므로 개혁세력 이탈을 가져온다
이때에도 정씨일가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될것.
네번째 : 한나라당의 후보 낙마로 인해 정몽준 출마.
당선가능성 45% 비교적 높으나 낙선 가능성이 더높음.
재벌들의 견제심리 작용.실제로 한나라는 재벌과는
가까운 사이일것인데 현대의 이미지를 지울수 없고
개혁세력의 위기의식이 작용하여 젊은층과 노조의
극한 대결양상 벌어질것.
경제어려워 질것. 기타 경제인들은 노무현 밀어 버리면
노풍이 재점화 되고 개혁세력 결집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면
만방으로 질것임.
다섯째 : 불출마 선언하면서 그냥 남는다
노풍이 일어난다.정몽준의 젊은표가 노무현에게로 온다.
노무현 당선 될것.
여섯째 : 한나라 지지하면서 불출마
별효과 없음, 젊은표 상식이 통하는 지식층은 상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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