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다른 게시판에 옮겨 주십시요.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라도----------. -----
아래글을 국가기관의 동조와 방관의 자료로 남깁니다.
저는 아직도 2,3번을 택하고 싶은데 그분들은 어떠실지 궁금하군요.
양심정치인 노무현 후보께 아래글을 남깁니다.
신속한 처리 부탁 드립니다.또한,저는 선거 당선을 예언 했습니다.
-----------------------------------------
1.
국정원이 나를 찾는 이유?
강진에서 제가 처음 택시에서 내려 "m사의 이수영의...."를 듣는데
하늘에 정찰항공기가 뜨더군요.또한,내가 여기까지 온것을
방송이 알았다는 것과 해지한 핸드폰을 깨서 지붕에 버린것을 알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생각을 깊이 했죠.
예비군 훈련때 통신부대에서 전역한 예비군들의 말을 적용했죠.
핸드폰은 반드시 위치가 뜬다고 하더군요.
또한,카드로 구입한 LG카세트,또한,조카 은정이가 작은형집에 들렸을때
지난번에 광주 내려가다 두고온 시계를 가져가라고 채워준 손목시계...
또한,신용카드,주민등록증과운전 면허증,은행직불카드를
저는 강물과 산에가 다려버렸죠.
왜냐구요?
"위치파악과 거래내용파악 (예전의 방송을 유념해서 생각했죠)
만약 이것이 맞다면 모든사람들의 신상내역도 조사하고 감시하는
시스템이 개발되어 시행되고 있다는것인데-----------.
그럼,그출처는 어디이며 시행 책임자는 누구입니까?
분명 사생활 침해입니다.(전화도청은 기본이고요--------,)
2.
광주 검창청앞에서나 청사 안에서 참 신기한것을 저는 보았네요.
의경이 아닌 십대 조직원이 주변을 무전기들고 지키고 있고 (자세가 행동대원)
그리고,안에서 보도 비슷하게 보시는 분은 완전히 건달밥이던데요.
그렇다면 다른 자역도 같다는 말이 되겠죠.
완전히 산이나 도시나 점령이군요.
그것도 대한민국의 법의 문턱과 법의 마당까지도----------.
***십대 조직원 5명과 대화를 했습니다.얘들 뱃살을 꼬집으면서
이일에서 빠지라고 당부 했죠.
3.
김원희의 메니져 사무실이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살펴보시길-------.
1.아들이름을 "훈"이라고 말한 이유...
2.정치인을 방송중에 거론한일 "진념 경제기획원 장관"
3.과연 일본으로 작년 여름휴가를 간것일까 ?
또한,이번 여름 휴가를 기다린다는 의미는 뭘까?
그래서 살펴보니 가족사진속에 이상한 점이 발견 되더군요.
북한의 홍보성 삐라와 비슷한 바닷가 사진 ...
저는 그것을 증거자료로 국정원에 제시 합니다.
만약 맞다면 -----------------.
***언제나 조사 하시렵니까?하긴 곧 하시게 될겁니다.
4,
12:30분경 구시청 사거리에서는 경찰과 식사도 하시더군요.
(영업상의 접대라고 생각하죠.)
그렇다면 교통단속이나 순찰 나온사람이 잡담이나 하고
운전면허 단속은 저멀리 하고 부동자세로 서있을 거라면
제복입고 그자리에 왜?서있는 겁니까?(이젠 자리에도 없데요)
택시운전은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 거죠.
덤프트럭이나 대형트럭은 1종 대형이고요.
제가 알기로는 건달중에 운전면허 있는사람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2002년 7월 04일 광주는
"도로교통법"이 완전 무시된 곳이었다-------.
또한,지금도 부족한 지역 파출소나 감시초소가 폐쇄되어 있는
상항은 결코 우연이 아니였다.
5,
mbc방송국 라디오 원희의 한마디의 연예인 포섭과 비리...(점3개가 그곳)
(정희 사진까지 첨부합니다.)
그리고,전남강진 군수 윤동환군수의 저서 다산초당외4권을
반국가적인 서적과 그에 따른 인물들을 국가 전복 행위자로
대한민국 정부에 다시끔 고발 합니다.
강진 대련사를 그에 따른 주변 군의 교육장으로 제시 합니다.
방송가 ,정치인,연예인 ,조직 폭력세력 더나아가 군인들까지
총망라한 이번 대한민국 전복 행위 --------.
***열탐지기및 야간 적외선 탐지기로 찾아 나섬 (강진에서 밤에 경험함...)
6,
작성일: 2002/06/27 03:55
은행조회 하는데 은행전화는 왜~울리나...-------.
이말의 뜻은 무엇일까요?
혹시나 저에게 작은성의 보여 주신분들은
이렇게 생각해 주십시요.(막가고 있다고 말입니다.)
잔액 9,800원
7,
작성일: 2002/07/03 11:12
어제 다른 파출소 가도 전달을 못받았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나를 알아보고 얼굴표정이 변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어제 내가 느낀것은 신고자인 나아닌 다른 사람이
이런 경우에 있게 되면 꼭 같겠죠.
어제 많은 모습을 지켜 보면서 많이 우섰네요.
말짱한 벽에 비장 작업을 모래까지 퍼놓고 하고 있고
도로의 메놀뚜껑을 여러놓고 작전을 펼치는 지금의 대구와 관청의
책임자가 나와서 나의 움직임을 보고 하는 모습-----.
대구 달성구 달성 파출소 대구)253-2112 경장 석진태
cctv에 본인 촬영됨 17:35 또한,본인 주민등록 조회...
대구 중부 서문 파출소 대구)252-9113
경장 차종규 21:15분 전임 교대자에게 아무런 전달 사항 못받았다고 함.
또한,cctv에 본인 모습 찍여 있음...
8,
작성일: 2002/07/03 03:53
작성자: 박병삼(gandharva007)
16:00 발 대구--->광주
차번호:전남 74사 1555호 로 고속 버스로 귀향 합니다.
저는 알리고 출발 하니 보호를 하시던가 방관 하시던가
마음대로 하십시요.
***고속버스 승차인원을 한명 줄인 이유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9,
작성일: 2002/06/28 01:42
작성자: 박병삼(gandharva007)
전주에서 -------.
차로 오늘 미행하는데 눈앞에 여자가 오토바이를 타고 교차로에
서있는데 무척 예쁘던데 하필 하이바를 안썼더라구요.
그래서,승강장에서 저기 앞에 교통경찰 있다고 부르고 얼굴에
화이바(바디 랭퀴지 )했더니 골목으로 웃으면서 핸들을 돌리데요.
그런데,나를 미행하는 3대중반의 남자는 그여자를 쫒아 가데요.
이말의 뜻은 뭔가?
10,
작성일: 2002/07/03 11:37
작성자: 박병삼(gandharva007)
절과 교회가 조직에 의해 접수되고
모든 행동의 자금줄이 되고 있다면
그 자금줄의 운영자 들을 찾아내야 한다(상주하고 있음...)
경상도에서 전라도 대전 까지 절과 교회를 빨리
조사 바랍니다.
결국 국민의 자금이 이번일에 쓰여 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결국 모두다 "접수"되었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조직이 대만처럼 정치까지 관여할수있고 힘을 행사할수 있다니
하루라도 빨리 조직폭력 단속 조치가 들어간 후에 일처리를
해야 한다고 저는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11,
작성일: 2002/07/02 03:39
작성자: 박병삼(gandharva007)
여기는 대구 화원입니다.
물론 검찰에서는 톨케이트에서 의경의 연락을 받으셨으니
잘아시겠죠.
여기도 전라도 못지 않게 길바닥에 돈들을 많이 뿌리시고
기관까지 참여를 하셨더군요.
먼저 이말 알려 드려야 겠네요.
12,
작성일: 2002/07/01 04:00
***어린학생들이 학교에 가지않고 나를 찾는 작업에
동원되고 각마을 사람 도시의 시민까지 그렇게 하고 있다면
그건 ,공산주의 입니다.눈의 초점이 완전히 흐려져 있는
상태라고 저는 시인의 눈으로 단정하여 말합니다.
또한,시민들과 대화에서 이미 세뇌가 끝났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속한 조치 부탁합니다.
***국정원은 지금 움직여야 향후 비난을 받지 않습니다.
13,
2002년 7월 5일 (金) 09:01
절과 교회의 스님과 목사님 더나아가 신부님들은
지금 어디에 계신지 저는 정부담당자께 묻고 싶습니다.
이런 사태까지 오기까지 침묵한 언론...
과연 진실을 알리는 얼론이 맞습니까?
또한,그나마 부족한 파출소와 정부보호시설을 문닫는
현실을 눈감아 버린 검찰과 국정원은 그동안
동조를 하신겁니까?아니면 포기를 해버린겁니까?
14,
정오의 희망곡 "원,한"의 점세글자속에 등장하는
남자분들은 간첩죄를 방조하신 겁니까?
아니면 협력하신 겁니까?
자금 조사하고 내사 들어 가면 진실이 밝혀 지겠죠
15,
작성일: 2002/07/06 07:43
작성자: 박병삼(gandharva007)
남원에서 대구까지 국도와 고속도로로 가는 도중에
승용차안에서 만난 건달들은 "집에 가족이 걱정하는데
전화라도 해보지 그래요?"하는 권유를 많이 했다.
이말의 뜻은 과연 무엇을 의미 하는것일까?
또한,계좌번호를 적는 건달의 살기----.
내가 그랬다."계좌번호적을때 살기가 느껴지던데요"
라는 말을 하자 그 건달은 고개를 끄덕이고
더이상 차를 향하지 않고 다른방면으로 향한다고 하면서
나를 내려 주었다.
위의 글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글읽는 분들이
파악 하시길 ---------.
또한,지금 광주 곳곳에 나이드신 건달분들이 골목골목과 pc방앞에
지켜서있는 이유는 아직도 뭔가가 남아 있다는 뚯일까?
이젠 나는 다른분께 모든것을 위임 하고 싶다.
그리고 말하고 싶다.
"이젠 당신이 하실 몫을 저는 드린다고"---------------.
16,
작성일: 2002/07/07 07:24
수정일: 2002/07/07 07:37
작성자: 박병삼(gandharva007)
조치원에서 수원까지 오기까지 기차자석에 앉아 옆의
젊은이에게 교사를 지시하시는 비열함...
서울 지역 국가정보원은 나라일은 뒤로 한채
계속 미행하고 조직원들을 시켜서 사회분위기를 조장하고 있다.
17,
차량 번호 몇개 샘플로 제가 적죠.참고 하시죠.
워낙 많아서 버려 버렸는데 기분이 좋지 않아 올립니다.
(앞으로는 아예 적어 리스트로 올립니다.
또한,제부변에서 걸어 다니면서 감시하시는 분들은 사진까지
같이 올리죠.나는 한다면 하는 성격 입니다.
대구 61가 7884
전북 29가 5644
광주 76가 7694
서울 1후 3320
광주 32러 6548
광주 1누 1069
광주 1무 2672
광주 30가 2029
본인의 생각---------------.
글은 진실을 적어야 한다.
그이유는 대의가 그안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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