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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상을 다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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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경기토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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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8 09:26:59 from 211.106 조회수 31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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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이 인기가 있다는 것이 어디서 나온 것일까?
절말일까? 내 주변에 100명 이상이 있는데(30대 후반임) 한 사람도 없는데 멀까?
울 나라의 축구를 발전시킨 목적이 대통령되기 위해서 였다면 성경의 말씀대로 그는 이미 받을 상을
다 받은 것이다.
-지금의 한국축구가 정말로 세계 수준일까? 포르투갈,이태리, 스페인이 떨어졌다고
세계수준이 아니지 않는가? 우리나라가 16강을 못간도 해도 그들과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진정 축구 강국이 되는 것이다.
-정회장은 그일을 열심히 하라.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나도 대놓고 지지하리라.
노무현같은 정치인이 이 더러운 위선자가 들끓는 정치인들 속에 있다는 것은
우리민족에 그나마 희망이 있다고 정말 생각한다. 노무현이 외치는 국민통합이야말로
월드컵으로 온 국민이 외치는 대한민국이란 함성과 매치되지 않던가,
정말 그랬음 좋겠다. 더러운 지역감정도 날리고 나라도 통일되고 그래서 미국이나
중국 일본과 당당히 겨루는 민족이었음 한다. 그러기 위해선 이 더러운 지역주의부터 없어져야 한다.
그 지방 2곳은 반성하라. 그중에서도 더 변화가 안보이는 경상도여 제발 당신들이 먼저 떨쳐 일어나
라. 그대들은 이 넘이 보기에도 수십년가 기득권을 누렸다. 오히려 진정한 피해자라면
이 경기도 서울출신들이 아닐까? 제발 대국적 안목을 가져라.
-노무현이 대통령되면 그대들이야 경상도 대통령을 내는게 아닌가!!!
이 경기도에 사는 토박이도 그렇게 생각하거늘...늘 피해자여서
끌어주는 넘들도 없이 사는데 당신들이 먼 피해자라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제발 국가를 생각하고 민족을 생각하세요.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의 조상이 다릅니까?
본관을 보면 더더욱 섞여산다. 상대를 욕하면 결과 누워침뱉기 아닐런지...
-이번에 내 주위에 100표 아니 200표는 노무현을 찍도록 꼭하겠다.
내친구 경상도,충청도 친구들과 내 가족 친지, 먼 시골까정 모두를 동원해서라도
꼭 그렇게 하고야 말겠다. 난, 그동안 내가 찍은 사람이 대통령이 다됐다.
누가 먼 소리를 하든 상관없다. 실제 다음과 같은 이유 하나 때문이다. 즉,
지역감정을 차례로 없애주기를 바랬다. 왜냐면 급격한 변화가 가져올 한풀이
정치가 걱정되서다. 그래서, 김대중과 김영삼이 화합을 못해서 엿먹으라고
노태우찍었고, 경사도가 먼저 지역감정을 없애라고 김영삼을 찍었고 누중엔
김대중을 찍어도 할 수 있을것 같아서 김대중 찍으라고 주위를 포섭했다.
-이제는 노무현이란 사람을 만났다. 그가 꼭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오히려 예전에 20명정도 포섭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열배를 해서라도
이 위선적인 정치를 변화시키고 싶다. 노무현은 그런 정치판에서는
거의 홍일점과 같은 존재라 생각한다. 노무현 힘내시고 주위에서
서서히 당신을 지원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지금 아무리 힘들어도
하늘이 도와 주시리라 믿습니다. 소신껏, 당당하게 누가 머래도 당당하게
처신하시길 바랍니다. 비판적 지지, 무조건적 지지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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