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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로 50년 동안 권력을 잡았다.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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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극우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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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8 04:11:54 from 203.240 조회수 22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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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0년 더 해 먹도록 다시 그들을 밀어라.
충실한 머슴이 되겠다던 명박은 취임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손바닥 뒤집듯이 그 말을 뒤집고 시장자리를 가족잔치를 위한 자리로 전락시켰다. 게다가 어디까지나 외국인인 히딩크에게 우리 국민들 모두를 쪽 팔리게 만들었다.
그게 명박만의 문제일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회창 옹을 보라.
서해교전을 보는 시각이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나는 그로부터 대한국민의 자격을 박탈당했다.
언제부터 회창 옹이 국적까지 맘대로 박탈할 권력까지 쥐게 되었던가?
그들은 미쳐 있다. 지방선거에서 거둔 대승이 그들을 정신병자로 만든 것이다.
그러나 너것들 자칭 보수, 진짜 사이비 극우들은 계속 그들을 밀어라.
아엠에프 단기 졸업을 김대중정부의 공적이 아니라고 여기니 다시 그들에게 권력을 맡겨 5년 뒤 다시 너것들이 거리를 배회하게 될 날이 오기를 나는 진실로 기다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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