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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그 샌달, 55만원밖에 안 한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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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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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8 11:24:18 from 211.181 조회수 39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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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아들이 말이야.550만원쯤 되는 신발은 신고 다녀야지..쯧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면박을 주겠다. 어느 네티즌의 지적에 따르면 히딩크와 기념촬영을 했던 이 시장의 막내 아들이 입고 있던 붉은 티셔츠는 '붉은 악마' 셔츠가 아니라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의 유니폼이고, 신고 있던 샌들은 한국 노동자의 최저임금보다도 비싼 '투루사르디' 제품으로 55만 8천원짜리라고 한다. 공식 행사에 아들을 배석시키고 촬영을 한 것도 문제지만 온통 외제로 도배를 한 아들의 차림새도 모양이 좋지 못한 것은 매일반이다. " 하니리포터
슬픈일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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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나요. 이명박아들은 압구정동에서 초고급 외제차 타고 다니며 돈을 물쓰듯이 쓰고 돌아다니는 오렌지족의 대부래요. 혹시 이글 보고 열받아 못해 쓰러질지도 모르겠네요 건강유의하세요.
아~열받어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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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서 논리적으로 글을 쓸 기분이아니고.
텔레비젼에 나온 이명박 시장의 아들녀석 옷차림을 한번보소?
이녀석이 서울시청 행사장을 어는 피서지 모래사장쯤으로 알고있는가보지?
빨간티셔츠에 반바지 쎈들이라니? 이런놈을 어느에비가 그따위로 가정교육을 시켰나.
그따위 차림으로 들락거려도 제지한번 못한 서울시 관게자는 전부 뭐하는 놈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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