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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 당신주장이 지역감정 내세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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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두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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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8 12:04:42 from 211.194 조회수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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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곳에오는 반노무현의 사람들의 공통점은 역대정권의 심리와 같다
1.무조건 반대 한다
2.논리는 없다
3.자기들의 개혁보다는 기득권유지가 목적이기때문에 상대당흠집내어 정치 불신은 조장한다
4.지내들은 안하다고 하고선 모든주장의 저변에 지역주의가 깔러있다 지역주의의 화신이 박통안닌가 그 잔존세력들이니''''
5.나라나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민족주의자인 디제이를 친북좌파로 매도 하지 않은가
=에이 그만하자 다아는 얘기고 저내들은 아니라고하니 쩝 쩝 '''''
한심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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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주장이 지역감정을 이용하자는 얘기 아니야......
괜히 지역감정을 비판하면서 실지로는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있잖아....
이제시작이다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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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산에 거주하는 한 청년이지만 영호남통합을 위해서 정치개혁을 위해서 관심을 가지고 투표에 참여 하여 민주당후보들을 계속 지지하고 있다. 하지만 부산의 소지역이기주의에 빠진 부산사람들 대다수는 비이성적인 반DJ정서에 매몰되어 한나라당 지지를 계속하는 작태를 보고 경악을 금치못한다.
호남의 지역감정과 영남의 지역감정은 같을 수가 없다. 광주시민들을 학살한 수구냉전세력들인 한나라당을 호남사람들이 지지할 수 있겠는가. 호남을 고립화시키고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한나라당을 호남사람들이 지지해야 된단말인가.
영남사람들은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인 지역주의에 빠져서 나라를 망치고 있다.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영호남통합을 위한 기초석으로라도 민주당후보 한사람정도는 당선시켜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번 8.8재보선을 두고보겠다. 진구갑과 해운대기장갑에서 치루어지는 두곳에서 민주당후보 반드시 당선시켜야 한다. 이것이 부산사람들에게 주어진 역사의 과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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