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창원 고향은 전라도 그것도 전남입니다
재수없게 신 창원이 경상도라뇨
삼가해주시길 그런 택도 없는 발언..
경상도엔 그런 인간덜 없습니다.
진정보수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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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넘들 떔에 우리나라가 이모양 이꼬라지야
야 신창원이는 경상도 넘이구 사람 제일루 많이 직인
전두환, 노태우는 대구 넘들이다.
이런 글 쓰는 너의 정신상태가 의심 스럽다.
이 지역주의 정신병자야!!!
전라도시러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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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4개월 된 아들을 때리고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야산에 묻은 혐의(살인 등)로 강모씨(29·무직)를 구속하고 시신 암매장을 도운 혐의로 강씨의 형(41·술집 종업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99년 12월 30일 오후 6시반경 술에 취해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자신의 집에서 우는 둘째아들의 가슴과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형과 함께 고향인 전남 나주시 야산에 시신을 묻은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강씨는 숨진 아들이 자신과 닮지 않고 혈액형도 다르다는 이유로 발에 끈을 묶어 키우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형적인 전라도판 사건입니다
41살의 술집종업원...
아들발에 끈묶어 키우는 엽기적인 폭력성...
그래도 고향땅에 파묻어버리는 끈질긴 전라도지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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