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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02] 노풍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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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부산경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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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8 01:26:30 from 211.210 조회수 68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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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무현후보의 지지율이 급속히 하락하다가 지금은 주춤해져 있다. 그리고 노무현 지지자들은 여전히 지지하거나 아니면 관망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진정 변화를 원했던 사람들은 이회창후보를 절대 지지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노풍은 꺼지지 않고 있다. 나는 부산에 사는 사람이다. 나는 노사모회원도 아니지만 노무현후보에 대한 기대는 버린적이 없고 끝까지 지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에게서 새로운 21세기 민주적 리더쉽을 발견했고 현재로선 오직 그사람만이 민족의 숙원과제를 이루어 줄 수 있다.
민정계의 지원을 받는 이회창으로는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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