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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 진즉 말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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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혁명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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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7 10:47:56 from 61.79.1 조회수 12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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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깝 떨고있네
개지랄 떨지말고 여기서 꺼져라
후후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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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풍은 허풍이고
노사모는 찻잔속의 태풍이라꼬
내 언젠가는 이런날이 올줄 알고 있었다 아이가
노무혀이가 꼴갑떨때 알아봤다 아이가
근데 내 예상보다 빨리온건 내도 놀랐데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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