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사람들이 민주투사입니다
내용
조선시대 벼슬아치들의 착취가 심하여 국민들이 살기가 어렵자
이지역분들은 삽 낫 소스랑을 들고 부페사또에 대항하여 싸웟던것이 흡사 로마의 서민들이 귀족들의 착취에 대항하여 싸워서 소위 호민관 이라는 막강한 직위를 흭득하여 농민과 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또 귀족들의 지나친 착취를 견제 하는 역활을 하였는데 우리 는 지금 국희의원을 뽑아 국민들을 잘 보살피도록 한다기에 한표 찍어 주었더니 국민들의 민생에는 안중에 없고 자신들 축재에 정신을 팔고 있으니 이들의 이같은 작태를 가많이
닭 쫓던 개 지붕쳐다 보는 격이다. 조선시대 부터 상놈도라 하여 왕 이나 대관들 죽으면 왕능건조와 축성같은 노역에 징발되어 6개월이고 1년이고 징발되어 쌔빠지게 고생 하다 일생을 마감 하였고 또 일제 때는 징용이다. 정신대다 하여 상놈도에 태어난 촌놈들만 골라서 잡아 갔다. 그런반면 절라도 역시 상놈도 였지만 이들은 전봉준과 같은 용감한 인권 운동가 같은 분이 태어 나서 그나마 관의 힁포에 대항도 할수 있었던 용기에 감탄을 금할수가 없다. 그러나 경상도 에서는 합바지 소리를 들얼정도로 무식하여 마냥 식히는대로 소처럼 부려먹어도 대항 한번못했던것을 보면 인구는 많아도 개화를 하지 못해 경상도민들의
민주 의식이 낙후된것으로 안다. 신문이나 방송사에서 얼국자주
비추어 주면 별수 없이 과거에 매국노이고 사기꾼이고 간에 선택의 여지 없이 찍어 버리게 된다.
국가의 지도 자가 될려고 하는자는 과거선대는 물론 현재까지의
활동이 투명하게 하여 돈이 없는 사람도 정도로 걸오온 인물들이
나서야 할진대 이와는 반대로 아직도 돈만 많으면 어떤짓을 했던 불문을 돌리고 선거 공탁금만 내면 나오게 하고 있는것이
지금의 선관위들의 행동 지침이요 선거법인것 같다.
국희 의원들이 이같은 법률을 만들고 엄청난 세비를 타고
수천만원 짜리 차를 굴리고 있다.국희가 해방되고는
친일 매국인사들의 소굴이었고 지금은 징병기피자가 가장 많은 곳으로도 알려 지고 있다 자신뿐만 아니라 아들 하나 는 예사 이고 아들을 2명이나 군에 보내지 않은 의원도 많았다.
로마는 전쟁이 나면 귀족도 말을 타고 전쟁터에 나가야 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과거 로마 시대의 정치보다 더 못한 정치를 하고 있고 우리 국민역시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같이
매가리 없이 신문방송에서 얼국많이 내 미는 자에 편을들고
목시리 크고 선동질 잘하면 똑똑한줄 알고 그편에 붙어 버리고 있는데 앞으로 우리 부산 광역시민과 지식인들은 민족정기
수호 운동을 활발히 전개 하여 우리 젊은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다 함께 힘써야 할것이다. 지금은 신문과 방송사에 술만 한번 잘 사면 과거 어떤 짓을 했던 불문으로 하고 매일인기 올라가는 글을 써주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방송도 신문도 신뢰도가 하락 하고 있는데 이들은 기자로서의 기자 정신 춘추필법을 모르는 자 들이 그리고 과거 신문기자는
무관의 제왕 이라고 까지 격찬을 하였는데 지금은 전부 사대주의
찬양과 여당 야당 양다리 걸치고 사주에 돈 많이 주는 인사에 붙어 정부 홍보 처로 전락하여 정부와 함께 타락 하였는데 이같은 결과 김영삼 정권시 IMF 코앞에 닥쳐와도 어느신문에도 경제 위기를 언급한 신문이 없다.
역사 바로 알고 미래 바로 새우자
---------------------민족정기 수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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