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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 여기는 삭제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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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문용배 (timerock@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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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6 01:51:51 from 61.98.1 조회수 2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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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알겠습니다.
전 이회창 후보 홈페이지에는 안가렵니다. 조선일보 내용 그대로 인데 볼게 없더군요.
그냥 제가 좋아하는 후보의 글을 보고 느끼고 더 잘되길 기원하겠습니다.
bergman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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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알바들이라 해서 삭제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놔 둡니다.
그들이 얼마나 악랄하게 중상모략과 지역감정과 반공논리와 기득권자들의 지랄발광을 그대로 보여주니까요.
특히 오늘은 혁명이라는 아이디와 노구라라는 아이디를 쓰는 개종자들의 글을 잘 읽어보세요.
그래서 이리들 설쳐 대겠지요.
이회창 홈페이지요?
비방이 아니라 지네자식들 군대얘기만 나와도 삭제해 버립니다.
거기는 이회창에대한 모든 비판은 전부다 비방으로 매도됩니다.
거기서 한번 시도를 해보시지요??
여기는 절대 비방한다고 해서 삭제하지는 않습니다.
그대로 두지요.
그럼..
문용배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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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글을 남기시는 분들은 왜 본인 이름이나 email주소를 입력을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욕만 하고 가고... 정당한 욕이라면 인터넷상의 연락을 할 수 있도록 할텐데...
어디 신문, 저기 신문에서 실려있는 기사를 여기에 올릴 필요가 있나요?
최소한 여기 오시는 분들은 신문은 읽고 다니는 사람들 인것 같은데 그 글들을 또 읽을려니
지루합니다. 말하고 싶은것은 단 하나입니다. 근거있는 말씀이라면 실명과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아무리 비회원게시판 이라고 해도 이곳이 신성한 대통령 후보의 게시판이라는 것은 알고 계실텐데요.
아주 오래전 기억이지만 한국사람들 고쳐야 할 점들이 있어요. 국가에서 국가를 홰손하는 글이나
폄하하는 식으로 글을 쓰면 가만히 안있었던 때에는 조용하다가 이렇게 세상이 좋아지니 그냥 대통령 후보를 자기 친구이하로
폄하하는 사람들이란...정말 그런글 올린분들은 정말 나라를 걱정하고 이런 글을 올린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눈에보이는 악한 행동을 더이상 보기가 역겹습니다.
모두 자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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