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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싫어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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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ryur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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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7 10:22:27 from 211.179 조회수 36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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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구조 조정, 개혁, 기구축소> 등을 찬성하고 말로는 현정부가 구조조정을 잘하여 IMF를 극복했다고 합니다. 그러나<나만 빼고 너희들만>구조조정을 하고 기구를 축소하여 경쟁력을 갖추고, 새로운 재도를 도입하기를 바랍니다. 그러고 직장을 잃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 가족, 친척은 잘했다고 하면서 투표할 때는 안 찍는다는 것입니다. 그걸 민주당이 모른 것 같구요.
1. 웓드켑 축구 선수에게 표상금을 차등지급한다는 말이 나온 것-- 이미 교사의 성과급에서 차등 지급은 말성이 났으면 차등 지급이란 말이 나오지 않아야지요-- 국민들의 저항을 받고서야 균등지급으로 바꾸어야 하는지요.(민주당에서 차등지급 말이 나오지 않았지만 위정자에게 차등지급이란 용어를 민주당에서 심어줌)
2. 에너지 세금 조정으로 우리 동내 충전소의 가스값이 411원에서 471원으로 60원이 세금으로 올랐습니다. 가스차는 공해가 없어 정부에서 권장을 해야하고, 충전소가 멀고, 비상용 가스를 준비할 수 없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차를 운행하는데 꼭 세금을 올려야 합니까? 카드 사용권장으로 세금이 더 들어 오는 이때 표를 깎아 먹는 시책을 해야 하는지? 물론 에너지 세금 조정을 찬성합니다, 그러나 찬성한 사람들이 표를 줄까요. 만약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한나라당은 현 정권이 만들어 놓아 세금이 더 들어오는데 고칠 필요가 없지요, 욕은 현정부가 먹으니까.
3. 지방선거에서 <대통령 후보를 바꾸자는 의원들>께서 과연 발벗고 지방 선거 운동을 하였느냐는 것입니다. 선거 기간중에 가만히 있다가 선거 결과가 나쁘다고 대통령 후보를 바꾸자는 말이 입에서 니오는 민주당이 싫어 질려고 합니다.
4. 이명박 시장의 아들이 월드켑 행사장에서 말이 오고 갑니다. 왜 지도자들은 아들이 문제일까요. 아들이 없는 대선 주자와 자식이 없는 주자가 좋아지려고 합니다. 그 해결책을 제시해 주면 민주당이 약간 좋아지겠지요.
5. 모당과 민주당 당직자들이 당끼리 싸울 때 <여러 국민의 뜻>이란 말을 자주 합니다. 여러 국민이 국민의 몇 페센트입니까. 자주 국민의 주권을 우룡하면 싫어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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