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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을 선택하고 후회한 유권자들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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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또 언제까지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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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7 09:04:36 from 211.223 조회수 105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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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명박을 선택했던 유권자의 후회스런 글을 읽고 여러가지를 생각케 헤된다.
민주당정부의 대통령자식의 비리로인해 정치에 너무 식상한 나머지 영삼이 아들이나 김대중이의 아들이나 마찬가지이고 영삼이나 대중이나 마찬가지라는것 그래서 또 집권당을 바꿔야 오래도록 도적질을 할수없을것이란것 즉, 그렇게 야당인 민주당만 지지하고 대중이를 지지했는대 믿었던 김대중이조차 집권을 하게되니 영삼이와 똑같다는것 다시말해 대중이는 영삼이의 말로를 보고 자기는 법을 만들어서라도 자식들은 잘관리할태니 두고보라고 장담까지한 이중적인모습에서 맛보았던 배신감 이렇한 것 때문에 이명박이의 허위적인 자서전을 곧이곧대로 읽고 이명박을 선택하였다는것이다.
6.13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완패한 연유가 여기에 있지만 문제는 민주당의 비리때문에 반사이익을 얻어서 민주당비리보다 훨씬큰 비리의 집단인 한나라당이 다시 집권을 하게된다면 이제는 비리의 규모는 불을보듯 커질것이라는 생각이든다.
공과사도 구분못하는 도덕성이라고는 찾아보기어려운 이명박같은이를 시장에 당선시킨 유권자들!! 후회만 하고있을것이 아니라 이명박이를 퇴진하라고 계속 주장해야 할것이다.
이제 무엇보다 중요한건 대선이다 .. 대선때도 또 어리석음을 반복해서는 우리서민이 살기 어렵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한다.
지도자는 무었보다 도덕성이 자질이다. 도덕적이지 못한자는 절대 지도자의 자격이없는것이다. 서민의 아픔을 이해할수있고 서민과함게 희생할수있는 참신한 도덕성을 갖춪자를 선택해야한다.
정당은 볼필요가없다 한국에선 정당의 중요성이라고는 정치판에서 비리를 저질러도 감추어주고 지원해주며 죄를 면제시키는대 필요하며 국민의 세금을 도적질해먹고 국민의 세금을 많이빼내오는대 필요한 법위에 군림하려는 못된집단이라고 단언할수있을것이다.
그래서 죄를 짖고도 국화의원만되면 실권있는정당으로 옮겨가면 모든정당이 대환영하면서 그를보호 해준다는것이다. 그것이 한나라당이 야당이되어 그들이 여당때에 저질은 죄를 심판하려하면 임시국회를 자주열어 방패막으로 삼는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이익에 마추어 만들어지고 3당도 야합되고 없어졌다 다시생겨나는 정당들을 보지말고 인물만을 보고 곳 선택해야할것이다.
글을 쓰다보니 후보의 선택쪽으로 제목과는 좀다르게 전개되었슴을 이해를 바라면서.... 후회없는 선택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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