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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목 |
비열한 그리스도인과 참실한 유다인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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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크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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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7 07:20:15 from 211.218 조회수 22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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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을 돌이켜보면 비열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참뜻을 왜곡하고
경쟁자를 구렁텅이로 몰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써댔다.
참실한 유다인은
하느님의 앞에서
자신은 그리스도를 믿지는 않으나
하느님의 존재를 인정했다.
그는 하느님의 존재를 믿냐고 했을 때,
위의 비열한 그리스도인을 생각했을 것이다.
저런 인간들도 그리스도인이라면
분명히 하느님이 있다고는 믿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니 희미하게나마 믿는다는 답을 할 밖에...
그나마 다행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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