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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지 못하고 가벼워 지지를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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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지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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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7 08:32:42 from 211.205 조회수 44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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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판 관찰를 해보면 그지지자를 알면 후보를 안다고.
국가에 중대사인 지도자를 지지하는데 판단이 그리 가벼워서는 안될것이다.
신중하게 그사람 정치 철학과 정직성 실천성 이념 종합 적으로 깊이 생각 않고 지지를 철회 한다니
하면서 가벼운 행동은 우리 정치발전에 도움이 안될것이다.
나도 과거에 이회창를 지지 한적 있었다 지지철회에 결정적인 것은 자식에 병력 비리였고 IMF 였다
그후 더욱 나를 화나게한건 반성이 없다는 것이다 김대중 정권초기 각종 비리로 검찰에서 조사하면 진실규명 보다 부산에 와서 지역 감정 부추기고 특히 부산역에서 경상도 공장 다 망하고 전라도
로 온겨간다는 등 가장 부도덕하 고 악질적인 지역감정에 붙추기기에 앞장서고. 뿐만 아니라 경제위기 극복에 도움보다 발목만 잡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고 지금도 반성이 없다.
세풍은 어느 정치 범죄 행위보다 부도덕한 범죄 행위다 전두환도 노태우도 탈세 조사해서 협박해서
세금 깍아주는 행위는 한적없다.
동생과 측근이 관련 된일에 나는모른다는 이회창은 나는 도저히 지지할수 없다
한나라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가는 미국에 부시에 볼수있다 세계 최고 미국이 부도 위기 까지 가다니 그와 비슷한 이회창은 우리나라를 전쟁에 공포속으로 몰아넣을 것이다 부시와 합께 그로인한 4년전보다 백배 심각한 경제위기가 올수도 있다.
노무현 또한 이회창과 같은 비리가 있다면 지지를 철회 할것이다.
하지만 말좀 실수했다고 김영삼방문 했다고 지지를 운운 하는건 극히 신중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비판대상은 될수있다. 경제위기 주범으로 김영삼를 미워한다면 이회창은 그당시 총리고
한나라당은 IMF 당이다 김현철 비리로 미워하면 이회창는 김현철보다 백배 부도덕한 세풍이 있다.
우리는 과거에 비리보다 앞으로 그런 비리나 정치 개혁를 할수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문제은 안티 크린턴인 부시가 미국에 영광를 망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이룩한 외환 보유고 천억불은 북한 미사일 한방으로 날아갈수 있고 남 북 전쟁으로 미국에
홀랑 넘어 갈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무기 구입 자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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