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시장의 사건은 단순히 넘길일이 아니다
왜 이렇게 게시판이 온통 이에대한 항의의 글로 체워지는지
이명박시장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명박이가 누구던가 한기업의 사장이던 그,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일단 공사를 맏아서 그에대한 일정한 회사의
이윤과 그에 대한 고용된 사장으로써의 커미션을 먹고 살았던
그이다 .(물론 일정한 급여는 있다지만)
네티즌과 서울시민이 분노하는 이유도 바로 그런 이유일 것이리다.
평소 몸에 배인 습관처럼 투명해야 될 서울시 시정을
이사람은 평소 몸에 배인데로 하지않을까...!우려썩인 목소리가..
서울시처럼 많은 공사를 하고 있는 지방단체가 어데에 있던가
이명박씨의 이번 서울시 공식행사에서 보여준 데로 행여
이서울시의 공사발주도 기존의 기업운영방식으로, 행여
가리지 않고 인맥과 학맥,연고,지연을 동원하여...
일을 한다면 그 문제는 정말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서울시 공식행사에 아무런 관련이 없는 그자리에 그것도
외국의 대사들까지 자리한 자리에 자신의 아들과 사위를
내세우고 잔치를 벌렸다고 생각하니,정말 서울시의 앞날이
걱정스럽지 않을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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