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민주당이나 노무현 후보와 무관한다.
개인사로 바빠 지난 지자체 선거도 참가 못했다. 적극적 시민의 권리와 의무의 포기자로 볼 수 있으나
항변은 있다 선거에서 그 출마자들에 대한 적극적 거부로 이 출마자들 중에 지지자가 없다는 곳에 투표할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요구한다. 난 투표할 곳이 없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란 것은 당신네들 잔치에서 당신네들 이데올로기. 소수자는 외롭다.
난 지금 권하고 싶다
민주당과 노무현 후보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중심을 잡으라고.
노무현 후보 진짜 마음을 비우고
오직 떨림은 당신이 대신 후보로 나온 그 사람들에 떨림을 가지고 그 사람들의 애간장 위에 서라
그리고 새로운 지평선을 그리라
당신과 당신네들은 우리 한국 정치에서 아직 신참이다.
이제 권위주의 정권을 벗어나고
소위 3김을 넘어서는 새로운 시민사회에 기반해
태극기가 세계에 떡떡한 글로벌한 한국을 만드는
초석을 당신들이 다른 선한 사마리아 사람들과 만들어 주길 바란다.
당신네들은 신참이다.
노풍이나 붉은 악마로 표출된 이 땅의 사람들의 출렁이는 갈망을 찾아가라.
그를 위해 흔들리지 말고 전진하라
나머지는 다 흔들리고 그래서 정화하라
그것이 DJ 당신네들 그리고 우리세대의 연결이다
흔들리지 말라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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