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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도아니구노무혀이도아니고 그럼나밀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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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동네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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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6 05:00:57 from 211.106 조회수 9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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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보니 노무혀이도 대통령되어서는 않되겠드라 왜냐하면
어떤문제나 일이벌어졌을때 자기판단에의한 주관이없이 이
눈치 저눈치보며(예 서해사건 : 선조사후 대책 ), 홍삼 및 게
이트 사건(검찰이 철저하게 조사한후)제대로 무슨생각하는
지 알수가없거든.... 너무 조중동에 박살나니까 몸조심하는
건지 아니면 자기사고가 일반국민들의 정서하고 동떨어지
게 작동한다는걸 깨달아서인지 정말로 정리된 자기생각이
없다는것에 화가나고 저런사람이 대통령 후보라는게 이상할
뿐이지... 그런면에서는 이인제가 휠씬낫다는 생각이들지..
물론 알아 이인제의 약점... 민주주의의 요체인 결과에대한
승복하는걸 배우지 못한사람이란걸(그러니 저렇게 되엇지만)
그래서 나같은 놈은 노무혀이 지껄이는소리를 해도 되거든
대통령후보도 아닌 일개서민이니까..... 그러니 나나밀어줘라
여러분들 대통령 후보 등록할 돈이없지만 서민인척하는거
내가 노무혀이나 이회창보다는 더 서민이고 부패에대해서
영 모르는 사람이니까................................................
미안혀 무혀니
史학자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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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회창, 결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될 인물
1. 민족배반한자와 그 자식은 결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회창의 부친은 일제시대 일제의 검찰서기를 한 인물이다.
그 당시의 검사 또는 검찰서기는 숫자도 많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일본에 충성심이 강한 자만이 할 수있는 권력의 자리였다. 경찰만
해도 막강했다... 민족배반자와 그 자식이 잘먹고 잘살고 성공하도록
놔 두는 것은 나라와 백성의 수치이다)
1. 외세 의존적인 사람은 결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회창이 한 행동을 보면 조선일보와 함께 미국의 앞잡이라고
밖에 할 수없는 사람이다. 그들에게는 나라와 조국이 없다. 오직
기득권의 유지와 권력의 획득 뿐이다. 이회창은 미국에 가서
사는 게 더욱 어울리는 사람이다. 부시의 정책을 찬양하면서....
부시가 김정일이 깡패라고 하면 박수치고, 이북을 쳐 부셔야한다고
하면 박수 치면서... 한반도가 불바다가 되든, 피바다가 되든....
이회창의 사전에는 민족과 나라는 없다.)
1. 자식을 군대에 보내지 않는 자기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
(대통령은 군의 최고 통수권자이다. 이회창은 둘 있는 아들을
둘다 군에 보내지 않은 인물이다. 제대로 된 나라에서
군의 최고통수권자가 자식을 군에 안 보낸 경우가 있던가?
또한 이 후보 본인과 가족 은 물론 처가 및 사돈 가족의
20∼30대 장정 10명 가운데 정상적으로 현역복무를 마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고 한다 <한겨레21 1997년12월04일
제 185호>
1. 지역감정과 계층간 위화감을 조장하는 자는 결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
(대통령의 자리는 백성을 통합하고 협력하게 만드는 자리다.
이회창은 끊임없이 지역감정에 의존한 인물이다. 그리고
이회창은 스스로가 한국의 주류(수구민족반역세력)이 자기를
지지할 것이라고 한 인물이다. 지금은 거꾸로 서민 흉내를
내고 있다. 특정지역과 수구계층에 의존하고 남북의 갈등을
조장하는 극우적인 이회창을 지도자로 내세우는 것은 수치 아닌가?
1. 희생을 해본적이 없는 자는 결코 지도자의 자리에 올라서는 안 된다.
(이회창의 사전에는 결코 희생이란 없다. 일제 때 아버지 덕에
잘 먹고 잘 살고 박정희와 전두환과 김영삼의 덕에 승승장구한자다.
김영삼에 대든 것은 대들어도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계산 때문이었다.
대쪽이라는 말은 언론이 만든 말이다. 그가 박정희.전두환시절에는
결코 덤벼든 적이 한번도 없다. 그리고 그가 민주화운동을 해 본적이 있는가?
남을 위해 무료변론을 해 본적이 있는가? 그의 사전에는 희생이란
용어 자체가 없는 인물이다)
* 이회창은 조선일보를 비롯한 수구민족반역신문의
일방적 지지가 없으면 한 달도 버티지 못한 인물이다.
-이회창과 조선일보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역사학자 최상천)
최상천교수의 저서는 <알몸 박정희> <알몸 대한민국, 빈손 김대중>이 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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