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보선의 결과가 좋지않으면 노후보는 앞날은 치명타를 얻어맞을것 같다.
군산의 경우 중앙당에서는 자꾸 지구당 경선을 원하는데 누가 경선자체를 반대하나?
경선해봐야 돈있는 사람이 1등 가는 것은 뻔한 일인데 이런 경선을 왜 하는냐 말이다.
이런 후보 공천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 공천방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청렴하고 유능하고 폭발적인 잠재력을 가진 사람을 공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것 이다. 노후보도 2월에는 지지도가 별로 였었다. 그러나 역사성, 정통성, 정체성에서 분명하니까 경선에서 승리한것 아닌가? 만일 군산에서 일반인을 포함한 경선을 한다해도 일반인이 얼마나 참가할까? 후보측이 발픎 팔아서, 돈을 풀어서 일반인을 모집할것이 아닌가? 아직은 지역 경선의 헛점이 너무 많다.
제발 민주당의 발전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 공천을 잘했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대선때에 표가 많이 나올것 아닌가? 계속 주시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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