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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fm 너희들은 분명히 죽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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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음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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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5 11:01:47 from 61.72.9 조회수 5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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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FM의 못된것들은 죽어야 한다.
kbs 사이트의 문을 잠궈 두었다. 내가 들어가면```````
도통했다는 자들이 자기가 사는 사회의 부정을 보고 묵비하는것은 올바른 도에 이른 것이 아니다(최모세).
특히 아침 7시와 9시
저녁 7시와 밤10시에 진행하는 여자아나운서의 소리가 너무크서 음악의 내용을 죽이고있다.
이 여자들이 나올땐 때로는 깜짝 깜짝 놀랄때로 있다.``소리가 너무 크서.
이들에게 조언을 수없이 해 주어도 듣기를 거부하며 늘 크게 소리지르며 음악내용을 상쇄 시키고 있다.
이 인간들에게 수없이 많은 충고를 하다가 내가 지친 남어지 "똥을 먹여야 한다"는 글도 쓰서 올려 보았다.
음악을 보호해야 할 나로서는 인간같지 않는 이런 인간에겐 다른방법이 없었어였다.
지난주에는 KBS를 직접 방문하여 조언을 해 주었지만 고치지를 않는다.
이젠 다른 방법이 없다.
이들이 죽어 없어져야한다.
그레서 정의가 살아야 한다.
사회의 질서가 바로 서야 한다.
때문에 너희들은 죽어야 한다.
너희들은 방송국을 떠나게 되거나 죽게 될것으로 나는 믿는다.
너희들은 보따리 사게 될것이다. 꼭 그렇게 될것이다.
정의가 이 사회에 살아 숨 쉬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런 말 까지 해야 할 지경에 온 것도 내가 "화" 를 내는거와는 다른 차원의 문제다.
정의가 앞서고 정의의 존제의 가치가 살아서 사회질서가 바로 서야 하기때문이다.
우리모두는 사회 질서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는 사회구성원으로서 나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고 있을 뿐이다.
그들은 죽어야 한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도 개보다 못한 너희들의 죽음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할것이다.
너희들은 틀림없이 죽을 것이다.
두고 보자고```
최모세
018-330=-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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