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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다. 근데 씨바야! 그것 밖에 못모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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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나라사이버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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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5 09:19:01 from 61.74.9 조회수 13 추천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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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밖에 없든...
그럼 할 수 엄찌...
에고... 그것 가지고는 이번 대선서 노무현 이기기는 다 글렀따아~
에이치원투쓰리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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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6일 안정남 국세청장 - 국회 재경위에 출석 발
“이번 세무조사는 조세법에 관련된 법률적 판단이다. 대통령을 포함한 누구와도 협의한 바 없다. 장기 미조사 법인에 대해 조세 시효 마감 전에 조사한다는 원칙에 따라 착수한 것 뿐이
▣ 2월 7일 민) 노무현 의원
“이제는 정권이 언론과 전쟁 선포도 불사해야 한다”
▣ 황태연(黃台淵) 동국대교수 - 2월27일 「21세기 동북아포럼」에서
"김정일 위원장은 유아시절 발발한 6.25 전쟁에 책임이 없으므로 침략범죄 용의자도 아니고, 대한항공기 폭파를 지휘했다는 증거도 없고 조사할 수도 없다"
▣ 3월 12일 송석찬 의원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에서
“저는 대통령님과 민주당을 떠나 자민련 입당을 결심한 순간부터 한 마리 연어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자신이 태어난 고향을 떠나 성숙한 뒤 일생일대의 성업을 위해 강을 거슬러 마지막 남은 힘을 쏟아 알을 낳은 뒤 생을 마감하는 연어…”
▣5월 12일 안동수 최단명 법무장관 충성서약
“가문의 영광”
“태산 같은 성은”
“목숨을 바칠 각오로 충성을 다하겠다”
“정권재창출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
▣ 6월 2일 북 상선 영해침범시
“검색할 수 있게 본사의 허락을 받아 주십시오" (해군함)
"김정일 장군께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북한 상선)
“김정일 장군께서도 우리를 지켜보고 있으며, 이 항로는 김정일 장군이 개척해 주신 것으로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해군 함정은 우리의 무사고 안전 항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6월 6일 동작동 국립묘지 호국선열 앞에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 약속은 반드시 이행돼야 하고, 될 것으로 믿는다”
▣ 6월 17일 민) 이해찬의원
“영해 침범한 북 상선에 발포시 바로 전쟁위기로 번지게 되며 그렇게 되면 외국자본이 빠져나가 우리 경제가 붕괴된다”
▣ 7월 5일 민) 추미애 의원
“이문열같이 가당치 않은 놈이…”
“×같은 조선일보”
“사주 같은 놈”
“곡학아세하지마!”
▣ 7월 5일 시사저널 보도
"DJ, 어린이 90%가 대북정책을 ‘퍼주기’로 인식하는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언론의 왜곡보도 탓으로 생각"
▣ 7월 29일 – 2000년 10월 4일자 아사이 신문 기사에서
“센세이, 도요따 데스”
김대중의 목포상업학교 일본인 담임선생 무쿠모토 이사부로(81)씨 인터뷰가 실린 일본 아사히신문(2000년 10월 14일자) 기사中
아사히신문 기사에 따르면, 그 담임선생은 “김대중씨가 대통령이 된 뒤에도 내일(방일의 뜻)할 때 전화를 걸어 일제 때 창씨개명한 일본이름을 일본말로 ‘센세이, 도요타데스’라고 말해 한편 감격했고 한편 어색했다”
▣ 8.17 김포공항에서 한총련 여학생이 내지르던 말
"당신네들 같은 늙은 개xx는 모조리 죽어야 해. 6.25때 인민군들이 들어오는 걸 막지만 않았어도 통일이 되는 거였어.."
▣ 8.15 평양에서 강정구 망난이 교수가 지껄인 말
"만경대 정신 이어받아 통일위업 이룩하자"
▣ 9월 5일 뉴욕타임스 기사중
"웃음거리가 되고 있는 대북한 햇볕정책"
NYT는 이날 ‘내각사퇴 이후 김 대통령 고투중(Struggles)’이라는 제목으로 “김 대통령이 지난해 평양을 다녀온 뒤 노벨평화상을 받아 해외에 널리 알려졌지만, 국내에서는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남북정상회담 중 여론조사에서 80%에 달하던 인기가 현재 20% 밑으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 9월 11일 김대중대통령 – 야당의 임동원 해임결의안 통과후
“앞으로는 국민을 직접 상대하는 정치를 펼치겠다.”
▣ 9월 25일 한) 함승희(咸承熙) 의원 – 국회법사위 발언
“이번 사건은 광주상고를 나온 이용호, 광주 동성중 출신의 여운환, 광주고 출신의 김태정 전법무장관, 이리 남성고 출신의 임휘윤검사장 등의 배경에서 보듯이 특정지역 편중인사가 빚어낸 사건”
▣ 9월 26일 김동춘 성공회 교수 - 6월 22일부터 이틀간 700만원을 들여 충남 천안에서 언론개혁시민연대 연수회에서의 발언
“충격을 주는 것, 깡패 방식이 필요하다고 본다”
“전화로 분노를 표출하고 (신문사의) 윤전기에 타격을 가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 9월 28일 이용호가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동문회에는 갔어도 동창회에는 간 적이 없다”.
‘이용호 게이트’의 이용호씨는 9월 28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정치인은 한명 도 모른다”, “정치인에게는 단돈 10원도 준 적이 없다”고 했다가, 의원들이 증거를 들이대자 “돈 준 정치인이 한두 명 있다”고 실토했다. 그러면서도 이씨는 “누구에게 줬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가 의원들의 추궁이 이어지자 잠시 후 “민주당 P의원”이라고 실토했다. 이씨는 “고교 동창회에는 발을 끊고 지냈다”고 했다가, 궁지에 몰리자 “동문회에는 갔어도 동창회에는 간 적이 없다”고 했다.
▣ 김대중 대통령이 10.1 국군의 날에
”6.25는 실패한 통일전쟁이었다.”
국군의 날 경축사 『우리 역사를 되돌아보면 세 번의 통일시도가 있었다. 신라의 통일과 고려의 통일, 이 두 번은 성공했다. 하지만 세 번째의 시도인 6.25 사변은 성공하지 못했다.』
▣ 안정남 전 국세청장
“이기붕 집을 불사르겠다는 기백과 용기로 국세청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99년 5월 국세청장 취임식날 오전 3시 마니산에 올라 절을 100번 올리면서 조세정의를 위해 이 나라에 성역(聖域)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다”
"내가 죽으면 애국가 4절 까지 불러달라"
▣ 10월 17일 서울지검 동부지청 김진태(金鎭泰) 형사4부장 녹취록에서
“옛날부터 이런 일이 없는데 그거 참. 이 정부 들어와 가지고 깡패들이…했는 거야. 지금 정치인들이 다 연결이 돼 가지고 말이야”
“정치권에서 끝까지 ‘노’하면 검사장 못되는 거야.”
▣ 김홍일 대통령 아들
저는 ‘여운환’이란 이름은 이용호사건이 터진 뒤 신문에서 보고, 당시 그 사람이 여운환인지를 기억할 정도입니다.
▣ 한겨레 성한용기자의 “DJ는 왜 지역갈등 해소에 실패하였는가”중 98년 11월 한 대통령수석비서관이 술을 마시다가 지껄인 말
(문서를 하나 보여주면서) “언론이 이럴 수 없다. 중앙과 세계는 당장 작살내겠다. 조선도 두세달 내에 그냥 안 둔다. 국세청 상속세로 뒤집어 버리겠다”
“국세청 주요 간부들을 미리 다 호남 출신들로 바꿔놓았다.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은 호남 출신들밖에 없다”
▣ 10월 22일 한) 현경대의원
“대통령 아들의 휴가는 국가 기밀 사항이 아니다.”
제주경찰서 임 경사에 대해 기록물관리법과 형법상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적용한 것과 관련하여
▣ 10월 31일 민주당 김명섭(金明燮) 사무총장 (초재선 의원들의 당5역 사퇴 요구에 대한 반박을 하던 중)
“ 그 사람들은 선거에서 왜 진 줄도 몰라. 언론사주를 구속하고 DJP 공조가 깨져서 진 거 아냐? 그러면 무슨 대책을 세울 생각을 해야지 왜 엉뚱한 사람을 물러나라고 해. 언론사에 세금 매긴 것 좀 깎아주고 법정에서도 국세청이 적당하게 해야지. 얼마 전 국세청장(서울지방국세청장을 잘못 말함)이 왔을 때도 그렇게 이야기했어 ”
▣ 11월 3일 화덕헌 ; 경기도 이천 부악문원에서 10살 어린이에게 영정을 들게하고 치런 전 세계 유일무이한 이문열 작가에 대한 '홍위병 테러'요, '살아 있는 작가 저서의 장례식'중
“ 홍위병 발언 사과하라 ”
“ 아직도 시민단체가 홍위병으로 보이세요 ”
“ 젖소 부인과의 관계를 밝혀라 ”
“ 책들을 고물상에 싣고 가 단돈 10원에 팔겠다 ”
▣ 11월 11일 금강산 회담에서 홍순영 대표
"비상경계조치는 북측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
▣ 11월 20일 국정원 경제과장 정성홍씨 깡패들에게 둘러쌓인 김홍일에게 충정으로
“형님, 제발 정신차리세요”
▣ 신광옥 전 법무차관
“진승현과 만난 적이 없다”, “한 푼이라도 받았다면 할복자살하겠다”고 했으나, 하루 만에 진씨를 2차례 만난 사실이 드러났으며, 최택곤씨를 통해 1800만원을 받았다는 혐의로 구속됐다.
▣ 12월 17일 박정훈 전 의원 부인 김재옥씨
월간조선 신년호와의 인터뷰에서 : “1988년 무렵 김우중 당시 대우그룹 회장이 보낸 돈을 내가 보관했다가 김대중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의원에게 전달했다”는 증언을 특종 보도했다. 김씨는 “당시 사과 박스에 담겨진 돈이 아파트의 7~8평 정도 되는 서재에 차곡차곡 쌓여 천장까지 가득했다”면서 “돈 냄새를 생각하면 지금도 머리가 아프다”는 충격적 고백을 하고 있다.
▣ 6.13 지방선거때 노무현씨
장인의 6.26 때 양민학살 문제에 관하여
" 그 분은 암울한 시대의 희생자다 "
" 그렇다고 사랑하는 마누라를 버려야 하나? "
김영삼 전 대통령 찾아가서
" 사 주신 세이코 시계 아직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
지방선거 유세에서
" 통일만 된다면 다른것은 전부 깽판쳐도 된다 "
---- 적화통일이 된다면 어차피 전부 다 깽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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