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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짜서는 택도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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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체 포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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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5 07:40:15 from 211.224 조회수 21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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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 : 노무현
대표최고위원 : 한화갑
후보비서실장 : 김민석 -> 동교동 구파 되살릴 일 있나?
고문 : 김원기
경제특보 : 진념-> 유종근 동생, (이름이 갑자기...)으로 충부나다.
언론특보 : 유종필
외교특보 : 유재건
대선기획단장 : 김근태
선대위 본부장 : 정동영
서울시 선대위장 : 이해찬-> 왜 이 사람인가.
부산시 선대위장 : 김정길-> 득표력 부족하다.
대구시 선대위장 : 추미애
광주시 선대위장 : 정동채
대전시 선대위장 : 박병석-> 이인제계 아닌가? 웬 기대?
경기권 선대위장 : 정범구
인천권 선대위장 : 송영길
충청권 선대위장 : 홍재형
강원권 선대위장 : ???? -> 장을병 적격이다.
경북권 선대위장 : 김중권
경남권 선대위장 : 김두관
전라권 선대위장 : 이낙연
선대위 대변인 : 김한길
이렇게 많은 인물들은 다 어디가고 노후보의 메아리만 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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