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라는 이름을 가진 비가 옵니다. 여기는 잔잔하게 오고 있네요. 오늘 저녁이 고비라고 합니다.
솔직히 지금은 걱정이 안되지만 저녁에 우리 사람들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 비가 그냥 스쳐 지나가길 원하네요.
전 이 태풍이 우리가 알고있는 쓰레기들을 청소를 해주고 가면 좋겠네요.
인간적으로 도저히 애국이 불가능한 친일세력들도 라마순인가요. 이 태풍이 좀 데리고 가면 좋겠네요.
왜 노사모 방에 들어와서 회창옹을 위해서 글을 적는지 아직 이해가 가질 않네요. 회창옹을 사모(돈만주면 사모지 뭐)하는 곳도 있는데. . 왜 이곳에 와서 떠드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이 태풍에 번개가 친다면 그들의 인터넷 회선에 번개가 쳐서 그들의 컴이 망가지면 좋겠네요.
극단적인 표현은 하기 싫습니다. 하지만 맑은 물에 기름뿌리는 것은 용서할수 없음을 용서하세요.
노사모는 맑은 물입니다. 이 맑은 물에 회창옹의 기름이 뿌려지는 것은 정말로 싫습니다.
당신들이 회창옹을 여기서 찬양을 한다면 여기 있는 맑은 물들은 분명히 회창옹에 대한 반발심만 더욱더
많아 진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노무현님을 비판하고 싶다면 정확한 근거와 논리가 있는 비판이면 좋겠네요. 그래야 우리도 그 비판에 대해서 논리있게 대답할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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