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날파리들하고 상대할때가 아니다.
왕모기를 잡아야 한다. 새끼까는 왕모기를 잡아야 한다.
꺼떡하면 햇볕정책을 반대하면서 전쟁이나 하려고 하는 왕모기를 잡아야 한다.
세풍이라는 모기약이 나와야겠다. 그 모기약 속에는 비리라는 약품이 있기때문에 그 왕모기 타격좀 입을 것이다.
왕모기를 잡자. 이제 더이상 새끼까는 것은 못보겠다.
언제 세풍이라는 모기약을 들지가 궁금하다. 하지만 잡을거면 빨리 잡았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나가면 잘못하면 전쟁을 하자고 떠들지 모르니까.
지금 날파리가 상대가 아닌 왕모기가 상대다. 우리가 파리채는 되어줄수 있지만 이놈의 모기는 파리채정도는 우습게 안다. 노무현님 빨랑 세풍모기약을 뿌리소.. 그래서 그 모기좀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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