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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이 없는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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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민주당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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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5 01:35:47 from 211.228 조회수 25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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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보의 요즘 행보를 보니 가관이 아니군요.
큰물에서 놀아보지 못한 것이 여실이 드러납니다.
언감생심.
어찌 감히 민주당의 대통령후보가 된다고 생각이나 했겠읍니까?
고작 기껏해야 2등이나 해서 민주당내 세력이나 넓혀보자 였는데.
눈에 뭐가 씌인 민주당원들이 노풍에 속아나서 후보로 만들었는데.
정책이라고 내놓는 것이 그것이 그것이고.
그 잘난 계혁신당이네 하다가 김영삼한테 놀림만 당하고.
대선의 전초전이라는 지방선거는 참패로 끊나고,
지방선거후 오락가락 갈팡질팡하다
내 놓은 말이 중립내각,,,,,,
참 자다가 개도 웃을 일입니다.
그래 613 지방선거는 내각이 한나라당 밀어줘서 한나라당이
휩쓸었나요.
탈당한 대통령에 이제는 김홍일 몰아내고,
대통령을 쫒아 낸것도 화나는 판에 이제는 아주 가지고 노는군요,.
대통령으로서 인사권자의 고유한 영역을 미리 경험이라도 해볼려구 합니까?
탈 디제이 에 집착할수록 아이러니하게도 더욱 DJ와 가까워 보이는 군요.
경상도에서는 지지도가 올라갈줄 모르고
전라도에서는 배은망덕으로 지지도는 떨어지고
결국 8.8 재보선도 민주당의 참패로 나오면
그때는 무슨 말을 할런지
집권당의 후보가 본선경쟁력이 없어서 재경선을 한다....
두고 볼일 입니다.
재보선후
이인제씨는 4년후를 기약하며 충청강원 경기세력을 규합하여 떨어져 나갈테고
군소 후보들 박근혜 정몽준 등과 함께 제3세력이 통합하여 대선에 나오겠죠.
진퇴양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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