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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구명?에 나선 죄선일보-홍명보를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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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갓댐양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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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5 01:29:14 from 211.201 조회수 286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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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아들,사위 사진박기 파문이 엄청나게 커지자.
일체 관련기사를 올리지 않던 죄선일보가 드뎌 물타기
관련기사 '스포츠죄선'을 통해 올렸는데...
홍명보, '100분토론' 출연...'님' 생략했다 구설수
2002-07-05 11:06
"히딩크 감독은…"
네티즌 "모시던 스승께 어떻게…"떠들썩
"공식석상의 호칭 … 괜한 말꼬리" 반박도
홍명보(사진)가 히딩크 감독에 대한 호칭으로 네티즌들의 구설수에 올랐다.
홍명보가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TV '100분 토론'에 출연, 발언 도중 "히딩크 감독은…"이라고 지칭한 데 대해 수많은 네티즌이 거부감을 보여 인터넷의 '100분 토론' 게시판은 찬반 양론으로 들끓고 있다.
홍명보는 이날 '한국축구의 4강 신화와 과제'라는 주제의 토론 도중 "히딩크 감독은 선수단의 후배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선배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겼다. 경기장에서는 모두 평등한 선수지만 경기가 끝나면 선후배간으로 돌아오는 것은 한국 선수들에게는 당연한 것"이라는 요지의 발언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홍명보가 이 대목에서 '히딩크 감독님'이라고 하지 않고 '히딩크 감독'이라고 말한 부분을 지적, "어떻게 스승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을 수 있느냐", "월드컵이 끝난지 며칠이나 됐다고 모시던 감독에게 그런 식으로 말할 수 있느냐"는 식으로 홍명보를 비난했다.
그러나 비슷한 수의 네티즌들은 "공식 석상에서 '이순신 장군이'라고 하지 '이순신 장군님이'라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며 "홍명보의 주장에는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말꼬리를 잡는다"고 반박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님'자의 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홍명보는 이번 4강 신화에서 히딩크 감독의 역할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며 "홍명보의 시각에 실망했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홍명보를 옹호하는 네티즌들은 또 홍명보의 자전 에세이 '영원한 리베로'를 인용하며 "홍명보는 평소 히딩크 감독에 대해 존경과 공감의 뜻을 아끼지 않았다"며 "'님'자 하나로 홍명보의 진심을 왜곡하지 말라"고 덧붙이는 등 격렬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토론에는 한국대표팀의 홍명보와 이천수, 정해성 코치, 신인섭 붉은악마 회장 등이 출연했다. < 송원섭 기자 fivecard@>
하하하...
죄선의 수작하곤...
이명박에게 쏠려있는 시민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을 좀 분산시켜볼려는 전형적인
물타기 기사를 떡하니 지면과 온라인에 올려 놓고 손님들 부르는 작태가 꼭
뒷골목 포주?같구만... 으이그
까놓고 얘기해서
이명박의 작태와 홍명보의 호칭 해프닝중 어느게 더 국민들을 분노시키겠니...?
이명박 관련 네티즌/시민 분노기사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 고작 물타기
기사나 올리는 죄선일보(스포츠죄선), 나쁜 쉐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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